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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됐어요”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8.01.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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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는 무엇보다 ‘젊은 피’ 수혈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젊은 피가 수혈되면 조직이 젊어지는 것과 동시에 유연성을 바탕으로 향후 미래를 대비하는 포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젊은 판매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네트워크마케팅 기업들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구태의연함을 벗어던지고 새롭고 건전하게 뛰는 젊은 사업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유니시티코리아 이은하 다이아몬드도 그 중 한 사람이다. 유니시티코리아를 만나기 전, 그는 S병원 간호사로 주간·이브닝·나이트 조로 나눠 3교대로 돌아가는 업무에 10여년의 시간을 보냈다. 힘든 업무였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꿈꾸며 꿋꿋하게 버텼다. 그 결과 수중에 돈을 제법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삶은 왠지 모를 공허함 뿐이었다.

“병원 특성상 3교대로 대략 8~10시간 근무해요. 그러다 보니 집과 병원을 오가는 게 제 삶의 전부였죠. 또 병원에서 간호사복으로 갈아입으니 굳이 옷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됐어요. 결국 나를 위한 투자는 없었던 거죠. 이런 생활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 통장잔고는 늘어났지만 제 인생은 어딘가 허무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됐다. 먼저 네트워크마케팅에 입문했던 동생을 통해 유니시티를 알게 된 것. 

“음…, 뭐랄까. 전에 알고 있던 동생의 모습과는 다른 세련되고 우아한 커리어우먼 같은 느낌이었어요. 전 피곤에 지쳐있는데 말이죠. 그 모습을 보니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에 유니시티를 알아보게 됐습니다.”

그의 네트워크마케팅 입문담은 한마디로 신선했다. 혹자는 돈을 벌기 위해 혹은 제품력에 반해 네트워크마케팅에 입문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마케팅 경험도, 주변에 피해를 본 사람들 또한 없었던 탓인지 부정적인 인식이나 선입견도 없었다. 오히려 제대로만 한다면 재정적 자유는 물론 시간적 자유까지도 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컸다.

“열심히 일하는데도 미래에 대한 불안함은 감출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 유니시티의 세미나와 교육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경제논리 등을 알게 되니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것을 느끼게 됐죠. 항상 유통의 끝자락에 제가 있었던 것이죠. 지금은 유니시티를 통해 몸도 건강해졌고 시간적인 여유까지 생겨 가족은 물론, 나를 위한 삶도 누리며 살고 있어요. 유니시티가 나를 발전시키고 또 나를 다시 찾는 계기가 돼준 셈이죠.” 
그가 유니시티 사업을 진행한지도 벌써 7년이 지났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업이 즐겁다. 아니, 오히려 할수록 재밌고 신난다. 

“무엇보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아요. 집과 병원만 오가며 살던 제가 지금은 교수나 의사, 한의사 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지식을 쌓고 소통을 하니 오히려 지금이 더 부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돈이 많다고 꼭 행복한 것은 아니잖아요? 마음이 부유해야 부자죠(웃음).”

현재 그의 옆에는 많은 파트너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중에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파트너도 있지만 반대로 나이가 적은 이들도 있다. 이처럼 파트너들의 나이대가 다양해지면 간극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에 대해 이은하 다이아몬드는 오히려 그 반대라고 전했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잘 아는 젊은 세대는 다양하고 참신한 방법으로 사업에 임할 수 있지만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어요. 반대로 중·장년들은 첨단 IT 기술에 적응하기 어렵지만 살아온 세월만큼 쌓인 연륜과 경험이 위기상황에선 빛을 발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오히려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가가기 힘든 사업으로 여기는 젊은 층에게 네트워크마케팅은 직업의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능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인맥이 화려하지 않아도, 비즈니스 경험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마케팅도 엄연한 사업입니다. 따라서 여기에도 옳고 그름이 존재하죠. 화려한 모습만을 좇아 한 술에 배 부르려는 허황된 꿈을 버리고 하나의 직업으로 제대로 임한다면 재정적 자유는 물론 시간적 자유까지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사업에 임하고 있는 이은하 다이아몬드의 꿈은 무엇일까. 그는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전했다.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 재미있고 즐겁게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 임하고 싶어요.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았잖아요. 100세 시대인데(웃음).”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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