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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맞이해 음료·푸드·MD 등 50여종 출시플래너·음료·원두 판매 수익 적립해 총 1억8000만원 지역사회 나눔 기금 조성
  • 홍서정 기자
  • 승인 2017.11.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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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 이하 스타벅스)가 지난 10월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는 다양한 음료와 푸드·MD 등 50여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음료인 ‘토피 넛 크런치 라떼’와 더불어 신제품으로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베리 트윙클 모카’를 출시,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전용 컵과 빨간 색의 슬리브도 새롭게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개시한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토피 넛 라떼는 지난 2002년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선보인 이후 매년 연말을 상징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음료로 고소하고 달콤한 토피 넛 시럽과 에스프레소, 우유가 부드럽게 어우러진 음료이다.

신제품인 베리 트윙클 모카는 블랙 커런트의 상큼함과 모카, 에스프레소의 부드러운 조화가 특징으로 블랙베리와 라즈베리 토핑을 얹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는 오렌지의 상큼한 풍미와 블랙 티의 은은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오렌지 토핑으로 장식했다. 또 산뜻한 살구의 풍미를 가진 티바나 조이풀 메들리 티도 8년 만에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다시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음료와 어울리는 푸드도 함께 선보인다. 업체 측은 다크 체리를 넣은 스트로베리 생크림과 은은한 녹차향의 시트가 어우러져 달지 않고 가벼운 ‘체리 그린 생크림 케이크’, 진한 크림치즈와 달콤한 가나슈를 마블링해 모카 생크림으로 마무리 한 ‘마블 드림 치즈 케이크’를 비롯해 ‘스노우 카라멜 케이크’,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윈터 모카 브리오슈’ 등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MD는 ‘Christmas Friends’라는 디자인 콘셉트로 해 산타와 진저브래드 쿠키, 눈사람, 펭귄 등 크리스마스 친구들이 모여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스토리를 담았다. 머그와 텀블러·워터보틀·보온병·머들러·미니 파우치·오나먼트 등 40종 이상의 다양한 MD를 출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태양광과 USB로 충전이 가능한 LED 랜턴 워터보틀과 텀블러에 내부 음료의 온도가 표시되는 온도계 텀블러를 처음 선보인다. LED 랜턴 워터보틀은 전원 버튼을 누르면 LED 불빛이 켜지고 밝기는 3단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31일 화요일 ‘2017 크리스마스 트리 카드’를 출시한 스타벅스는 지난 11월 7일 3D 입체의 ‘2017 Cheer Cup 카드’를 공개하며 오는 14일은 ‘2017 스노우맨 카드’를, 매주 화요일마다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11월 3~16일까지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레벨 회원이 계정에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프로모션 음료 또는 푸드 구매 시 별 2개를 추가 증정한다.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스타벅스 플래너는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인 팬톤(PANTONE)과 협업해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는 5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플래너와 동일 색상의 전용 파우치도 함께 제공하며 티바나, 콜드 브루, 블렌디드(프라푸치노) 음료 구매 시 동일한 음료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 3종이 포함돼 있다.

‘2018 스타벅스 플래너’는 지난 10월27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e-프리퀀시를 통해 ‘토피 넛 크런치 라떼/프라푸치노’,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 ‘베리 트윙클 모카’ 등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아 e-프리퀀시를 완성한 고객들에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스타벅스는 올해 개점 1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8원, 음료 1잔 판매 시 18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80원씩을 적립해 최대 1억8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연말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홍서정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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