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심지로 이전, 접근성 강화···쾌적한 비즈니스 환경 제공으로 더 큰 성장 기원

KGC인삼공사(대표 박정욱)의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바르는 홍삼을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제품을 리뉴얼하며 한 뿌리에서 한 방울만 나오는 1899 Tech의 정수를 담은 고순도 ‘1899 시그니처 오일’을 출시했다.

동인비는 118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뿌리부터 탄탄한 피부’를 추구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동인비는 전 제품에 KGC인삼공사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홍삼오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의 피부미용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허 받은 홍삼오일이 함유된 1899 시그니처 오일은 촘촘히 채워지는 피부 속보습, 피부 속탄력, 진피치밀도 개선으로 진피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며 피부 광채, 피부결 개선, 항산과 효과 등 시그니처 오일의 뛰어난 효능은 임상 시험을 통해 입증된바 있다.

동인비 관계자는 “1899 시그니처 오일은 정관장 홍삼 한 뿌리의 철학을 그대로 담아 290가지 이상 검사를 거쳐 까다롭게 고른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홍삼을 사용해 홍삼 오일을 담았다”며 “한 방울을 피부에 바를 때마다 한 뿌리의 힘이 온전히 전해지는 궁극의 프리미엄 오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피부 진피 노화를 개선해주는 것은 물론 기존의 무겁고 답답한 오일 제형에서 벗어나 피부에 얇게 밀착돼 윤기 있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은 11월 중순 출시예정이며 전국 동인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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