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영양 해법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건강 지향 목표를 공유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바사요가 홍콩에 사무실을 열었다.

바사요는 최근 달린 라슨(Dallin A. Larsen) 바사요 창립자와 댄 주(Dan Zhu) 공동창립자 겸 아시아태평양 사장, 바사요 자문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브랜드 파트너 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이 진행됐다. 바사요는 이번 홍콩 사무소 개설로 신체적·재정적·정신적·사회적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사명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달린 라슨 바사요 창립자는 “바사요가 앞으로 수개월에서 수년 내에 전 세계의 개인과 가족의 삶에 축복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의 물결이 시작됐다”며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바사요 사업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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