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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줌마’ 사로잡는 베이비케어 제품 부상
  • 홍서정 기자
  • 승인 2017.09.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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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계발과 아이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젊은 주부’를 뜻하는 일명 ‘젊줌마’ 소비자들이 장기불황의 여파 속에서도 꾸준한 구매력을 발휘하며 유통업계의 핵심 소비층으로 주목받고 있다. ‘젊줌마’들이 심혈을 기울이는 소비 품목은 육아와 관련된 베이비케어 용품이다. 그 중에서도 의·식·주 전반에 걸쳐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베이비케어 생활가전이 ‘젊줌마’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전자 ‘아가사랑 세탁기’는 젊줌마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출시 15년 째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3kg의 소형 전자동 세탁기로 매일 쌓이는 아기 옷, 수건, 양말 등 소량의 빨래감을 부담 없이 수시로 세탁할 수 있다. 특히 빨래감을 90℃ 이상의 뜨거운 물에 푹 담가 삶는 ‘푹푹삶음’ 코스는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을 통해 대장균, 포도상구균을 99% 이상 제거한다는 살균마크(S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먼지 흡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기기로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높인 홈케어 디바이스도 인기다. 다양한 홈케어 기능을 갖춘 ‘컬비’는 1분에 1만3600번 회전하는 강력한 모터의 흡입력으로 실내 미세먼지와 눈에 보이지 않는 집먼지진드기 등 유해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청소기다. 또한 결합시키는 헤드 노즐에 따라 공기 정화, 매트리스 케어, 바닥 청소, 벽지 청소 등 집안 곳곳을 청소할 수 있다. 컬비의 공기 정화 시스템을 활용하면 꽃가루, 박테리아, 곰팡이 포자까지 포집해 깔끔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의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패브릭, 모직, 모피 소재를 관리하기에 적합한 짚 브러시를 이용하면 아기가 사용하는 베개, 인형, 장난감 등의 먼지나 떨어져 나온 섬유 잔여물까지 확실하게 제거할 수 있다.
쿠첸은 이유식 전용 밥솥(모델명 CJE-A0305)을 출시했다. 이유식 전용 밥솥답게 버튼 한번으로 손이 많이 가는 이유식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초기 이유식부터 중기 이유식까지 제조 가능해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분리형 커버와 자동세척기능으로 관리가 편리하며, 일반 밥솥에 비해 적은 용량인 3.5인용 크기로 재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적정량을 만들어 내기 좋다.
청호나이스의 아기 전용 정수기 ‘베이비스 워터티니’는 아기의 성장 단계 별로 적절한 물의 양과 온도를 조절해 손쉽게 분유를 탈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의 검사를 통해 노로바이러스, 세슘, 살모넬라 등 142개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입증했으며 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해 초보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내기 좋다.  

 

홍서정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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