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DSA 윤리강령 커뮤니케이션 이니셔티브에 자율적 동참

 유사나헬스사이언스(한국 지사장 김충훈, 이하 유사나)는 8년 연속 ‘DSA(the Direct Selling Association, 미국 직접판매협회) 윤리강령 커뮤니케이션 이니셔티브’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DSA 윤리강령 커뮤니케이션 이니셔티브는 미국 직접판매 업계 내 윤리적 판매 및 경영활동을 위해 지난 2008년 창안됐다. 이는 기업이 제품, 서비스, 고객의 개인정보 등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불법적인 소비자 모집 관행을 근절하는 등 윤리적 사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유사나는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DSA 윤리강령 커뮤니케이션 이니셔티브에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직접판매 업계 내 기업 윤리 원칙의 선두주자로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 또한 높은 수준의 윤리적 경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며 이는 유사나가 기업 운영에 있어서 고객의 신뢰와 윤리적 책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의 윤리 및 시장 확장 부문 부사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유사나가 비즈니스 윤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지난 8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건강한 직접판매 업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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