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대표 김희나)가 피부 보습과 유수분 밸런스 효과가 탁월한 ‘보태니컬 이펙츠(Botanical Effects)’ 스킨케어 라인을 11일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보태니컬 이펙츠(Botanical Effects)는 총 3가지 피부타입으로 클렌즈, 프레션, 하이드레이트, 마스크 등으로 구성 됐다. ‘보태니컬 이펙츠1’은 피부가 건조한 건성피부, ‘보태니컬 이펙츠2’는 중성피부, ‘보태니컬 이펙츠3’은 번들거리고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한 지성피부에게 적합하다.

또한 메리케이 측에 따르면 보태니컬 이펙츠(Botanical Effects)는 무 합성 색소, 무 합성 향료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 할 정도로 순한 화장품이며 4단계 심플 케어로 피부 보습, 유수분 밸런스 효과가 탁월하다.

사용방법은 클렌즈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한 후 프레션으로 피부의 잔여물을 깨끗이 닦아내고 하이드레이트로 마무리 하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마스크는 주 1~2회 사용해 피부에 영양감을 더하면 좋다.

한편 이번 출시된 스킨케어 라인 ‘보태니컬 이펙츠(Botanical Effects)’는 메리케이 독립뷰티컨설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