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ging케어 위한 앱솔루트만의 6대 피부 기술이 적용된 제품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다년간의 연구로 탄생한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한 신제품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앱솔루트 셀랙티브 토너 ▲앱솔루트 셀랙티브 앰플 ▲앱솔루트 셀랙티브 세럼 ▲앱솔루트 셀랙티브 로션 ▲앱솔루트 셀랙티브 아이컴플렉스 ▲ 앱솔루트 셀랙티브 영양크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애터미에 따르면 앱솔루트 셀랙티브 스킨케어는 단순 피부노화에 대응하는 ‘Anti-Aging’ 시대를 넘어 노화를 멈추고 진행된 노화에 대해 고효능 케어까지도 가능하게 하는 ‘De-Aging’시대의 시작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애터미 스킨케어 4대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고 2개의 기술을 더해 총 앱솔루트만의 6대 피부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기술은 De-Aging케어에 도움되는 프리미엄 원료들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합소재 기술 ‘CellActive™ Code’와 효능 성분이 실린 캡슐에 리간드 부착해 피부 고민 부분에 스스로 찾아가도록 유도해 정확한 침투로 효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CellActive™ TEchnology’, 한국원자력연구원 생명공학센터의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고순도 정제기술’, 콜마 BNH(SBT)만의 유효성분을 추출해 내는 ‘후레쉬 바이오 기술’, 효소를 이용해 유효성분을 분해하는 ‘발효기술’, 기존의 다중 액정 캡슐을 마이크로에멀젼과 마이크로리포좀의 복합캡슐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된 ‘농축 마이크로 복합 캡슐 기술’ 등 6가지다.

이와 함께 보습 기능이 있는 녹차수에 ‘토코페롤’과 ‘카테킨’을 더해 일반 녹차수, 정제수보다 안정성과 효능을 높인 프리미엄 ‘녹차 에센셜 워터’를 개발해 베이스로 사용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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