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진짜 스펙’ 주제로 지난 6개월간 활동…부문별 시상 진행

 

뉴트리라이트가 지난 24일 서울 한국암웨이 본사에서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7기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 ‘젠넥스트 페스티벌(Gen-Next Festival)’을 개최했다.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7기 30명은 지난 3월 발대식 이후 ‘건강이 진짜 스펙이다’를 주제로 봅슬레이 국가대표 현장 응원, 특별 배드민턴 경기, XS 나이트런 취재 등 건강의 가치와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해 왔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지난 6개월간의 주요 성과 발표와 더불어 각 부문별 우수 활동 기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아시아 지역 건강 문화를 탐방하는 ‘글로벌 건강 특파원’ 심사 결과도 발표됐다. 방콕, 상하이, 싱가포르 등 도시 별 5명씩 총 15명이 특파원으로 선정돼 오는 12월 취재를 떠날 예정이다.

더불어 기자단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전시한 뒤, 대학생들이 직접 도슨트가 돼 이를 설명하는 ‘사진&영상전’을 운영해 활동성과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 담당자는 “뉴트리라이트는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와 스펙 쌓기로 지친 대학생들에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의 건강한 열정과 꿈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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