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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미술관, 제53회 전시회 <미술관에 간 그림책> 展 개최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쿨(cool)한 아트 체험 제공
2017년 07월 18일 (화) 14:01:05 홍서정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한국암웨이(대표 김장환)는 오는 7월20일부터 두 달간 분당 암웨이미술관에서 제53회 <미술관에 간 그림책> 展 전시를 개최한다.

암웨이미술관이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는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제와 내용으로 경혜원, 김명석, 이기훈, 이명애, 이석구, 정진호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정상급 창작 그림책 작가 6명이 참여한다. 동물이나 꿈을 소재로 하는 작품부터 인간관계·환경문제를 다룬 작품 등 이들 작가들의 미출간 그림책까지 포함하여 60여점의 원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녹음중인 박수아 어린이 도슨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발된 어린이들이 오디오 작품 해설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한다. 암웨이미술관은 사전에 암웨이 사업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오디오 도슨트를 신청 받고 최종 3명의 어린이를 선발해 지난 17일 녹음을 마쳤다. 어린이들의 감성과 목소리를 입힌 오디오 작품해설은 전시회장에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전시 시작 날인 20일 오후 4시에는 암웨이미술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올 상반기에 새롭게 시작한 파이토콘서트가 진행되며 아카펠라그룹 M.T.M이 아름다운 음색과 화음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모란 암웨이미술관 큐레이터는 “그림책은 활자를 최소화한 정제된 글자와 그림만으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만큼 함축적인 감성을 담은 예술작품”이라며 “이번 전시가 아이들에게는 그림책을 통해 사고의 틀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어른들에게는 순수한 동심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암웨이미술관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암웨이 브랜드 체험센터 2층에 위치해 있다. 운영 시간은 주중(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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