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의 뉴욕 증시에 상장된 직접판매 업체 중 5개 업체만이 최근 3년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본과 허벌라이프, 라이프밴티지, 매나테크, 메디페스트(테이크 세이프 포 라이프), 내추럴 헬스 트렌드, 네이쳐스 선샤인, 뉴스킨, 프라이메리카(Primerica), 렐리브, 타파웨어, 유사나, 영제비티 등 13개 회사 중 유사나(26.5%)와 영제비티(21.4%), 프라이메리카(13.4%), 테이크 세이프 포 라이프(6.8%), 내추럴 헬스 트렌드(130.9%) 등 5개 회사만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이 증가했다.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