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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作, 난치병 환아를 위한 한여름의 X-MAS 동화‘환아 소원성취 희망 프로그램’ 12년째 지속 진행
  • 홍서정 기자
  • 승인 2017.06.2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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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가 무더운 한여름 속에도 X-mas 동화 같은 기쁨을 선사하며 난치병 환아를 위한 ‘환아의 소원성취 희망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2012년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공주, 스파이더맨, 피아니스트, 조부모님 결혼식, 영화배우’ 등 난치병 환아들의 다양한 소원 성취 프로그램을 12년째 꾸준히 진행해 난치병 환아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환아의 소원성취 희망 프로그램은 소원성취 행사 기획에서부터 진행 등 모든 단계를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금전적 기부와 차별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화갤러리아는 백화점 내에 난치병 환아 단 한 명을 위한 타이어 놀이터를 꾸몄다. 그 동안 환아 소원에 따라 왕자, 악당, 산타클로스 등으로 변한 갤러리아 임직원들이 이번에는 타이어 놀이터 제작에 나선 것이다. 한화갤러리아 임직원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지난 6월25일 수원점에서 ‘타이어 놀이터에서 놀고 싶은 환아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뭉쳤다.

소원 성취의 주인공은 에반스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병을 앓고 있는 임현준(만 5세, 男)군 이었다. 에반스 증후군은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등이 파괴되는 자가 면역 혼란 질병이다.

현준 군은 한화갤러리아 직원들이 만든 타이어 놀이터 안에서 맞춤 제작된 차량정비사 복장을 입고 타이어 굴리기, 타이어 휠 꾸미기, 전동차 운전 하여 트랙 완주하기 등 타이어 놀이터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소원성취 프로그램은 우리에게 일반적인 일이 간절한 소망일 수 있는 환아들에게 쾌유의 희망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난치병 환아를 위한 희망전달을 지속해 나갈 계획 이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에 따라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의 1.5배를 회사가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와 봉사활동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유급봉사제’ 등을 운영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갤러리아 전사는 지역사회 복지기관들과 연계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관리를 돕는 ‘희망 트레이너’를 비롯해 장애인, 이주여성,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홍서정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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