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원두, 그린커피빈, 코코넛 오일, 알로에베라 매나폴 등 함유

매나테크코리아(대표 박용재)가 ‘글리코카페(GlycoCafe™)’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매나테크는 트렌드에 발맞춰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향, 건강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스틱형 원두커피 글리코카페를 출시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항산화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그린커피빈과 멕시코산 유기농 아리비카 원두를 사용한 글리코카페는 카페인 함량이 적으며 격조 높고 상쾌한 산미를 자랑한다.

또한 글리코카페는 매나테크만의 글리코 뉴트리션을 적용해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들과 차별화 시켰다. 미네랄이 풍부한 화산 토양인 코스타리카에서 재배된 알로에 베라에서 매나테크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매나폴을 추출해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코코넛 오일과 과라나를 함유해 천연의 카페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글리코카페는 스틱 형태의 인스턴트 원두커피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박용재 매나테크 아시아 총괄 사장은 “매나테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글리코카페는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게 프리미엄 스틱형 원두커피를 즐기고자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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