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어울려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신나는 놀이축제가 열린다. 한국암웨이는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구의문에서 하자센터와 공동으로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를 개최한다. 민관산학 협업을 통해 진행하는 창의인재 육성사업인 ‘생각하는 청개구리’의 일환으로 올해로 6번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 놀이터의 한정된 장소와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놀이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창의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어린이날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도심 속 놀이터를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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