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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으로 함께 만드는 ‘성공’더블위즈,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군으로 회원직접판매 도전장
  • 김미림 기자
  • 승인 2017.04.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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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회원직접판매 업계에 보기 드문 업체가 등장했다. 백화점이나 약국 등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군으로 업계에 도전장을 던진 것. 여타 업체와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 업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블위즈(Double Wiz, 대표이사 장육식)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국내 회원직접판매 업체들은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있지만 시중에서 찾기도 구매하기도 쉽지 않다. 가격 또한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그리 싸지 않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 받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더블위즈가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제품들로 회원직접판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더블위즈는 진세노사이드 전문기업 ‘비티진’과 ‘한국벡스팜 제약’ 등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 국내 회원직접판매 시장에 독점 판매한다. 가격 또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 그대로로 책정했다.

이제 갓 돛을 올린 업체지만 이미 시장에서 입증된 제품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는 각오다.

팔릴만한 제품을 판다

   
   
 

더블위즈와 손잡은 ‘비티진(BTGin)’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약 15년 동안 인삼과 홍삼 등의 사포닌(Ginsenoside) 연구를 지속해온 바이오 기업이다. 이 업체는 사포닌을 분해하는 장내 미생물의 존재 유무와 정도에 관계없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특허제조기술 ‘ECS(Enzymatic Control System, 효소처리시스템)공법’으로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인체 흡수를 극대화하고 있다.

대표제품이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함유된 에너지드링크 ‘42.195㎞’와 이중 기능성 한방화장품인 ‘허벌 아이언 G3(Herbal Iron G3)’ 등이다. 이 제품들은 인천공항, 신세계, 한화 갤러리아 등의 면세점과 온라인몰 등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으며 지상파 TV광고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후원 등의 스폰서링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도 높여가는 중이다.

한국벡스팜제약과도 제휴를 맺어 이곳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는 제품과 공식 수입하고 있는 제품까지도 판매하게 됐다. 특히 한국벡스팜제약이 수입, 판매하고 있는 ‘나오베이(Naobay) 화장품’은 유기농 인증 중에서도 까다롭다고 알려진 에코서트(Ecocert) 인증을 받은 스페인 오가닉 브랜드이다. 에코서트는 유럽공동체의 국제 오가닉 인증기관이자 오가닉 생산물을 감시하는 국제단체로 제품의 패키징에서부터 생산 방법, 원료에 이르기까지 오가닉 제품 여부를 확인한다. 성분의 95% 이상이 천연 식물 성분이어야 하고 오가닉 성분이 19% 이상 함유, 실리콘 등 지정된 화학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나오베이는 천연식품 성분 98.82%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화장품 용기 또한 화학처리를 일체하지 않은 목재로 제작, 친환경적인 패키지로 FSC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받은 천연 식물 성분만을 엄선한 만큼 제품력이 뛰어나 이미 깐깐한 유기농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났을 정도다.
회사·사업자·협력사 동반성장 이룬다

더블위즈는 이러한 제품을 바탕으로 국내 회원직접판매 업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품들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 그대로를 책정했다.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여기에 후원수당까지 받을 수 있어 1석2조라는 평이다. 향후에도 30~40% 가량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로 제품 라인업을 형성해나갈 방침이다.

장육식 대표이사는 “회원직접판매는 중간 유통단계나 광고비를 줄이는 대신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즉 소비자가 곧 판매자가 되는 형태의 유통채널”이라며 “하지만 언제부턴가 제품 판매보다 리크루팅에 더 전념하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우리는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게 되면 판매가 쉽고 홍보도 수월해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이러한 회사의 정책은 바로 회원들의 안정적인 수입으로 연결돼 건전한 유통문화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험이 많은 실무형 대표답게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한 전사적 업무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체리피커(Cherry Picker)’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도 수립했다. 체리피커는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구매하지 않고 자신들의 실속만을 차리는 소비자를 일컫는 말로, 이들에게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해 고문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설명이다. 

장육식 대표이사는 “더블위즈의 궁극적인 목표는 회사와 사업자, 협력업체, 그리고 소비와 판매가 함께 이뤄지는 동반성장 기업”이라며 “판매만으로도 재정적 독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회원직접판매업계와 회원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하나의 주춧돌의 역할을 하는 회사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림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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