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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기술·잠재력으로 글로벌 기업 이룬다
원더풀라이프
2017년 03월 30일 (목) 18:58:58 김보람 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보기 드문 신흥강자가 나타났다. 유기농 원료로 기반을 둔 건강기능식품과 노하우를 집약한 화장품 등을 통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도전장을 내민 ‘원더풀라이프’가 그들이다.

원더풀라이프는 35여년의 역사를 가진 스페인 기업 ‘소리아나투랄’과 제품 공급 계약 및 아시아 총판권에 대한 독점계약 체결 그리고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오랜 경험에 의한 노하우를 가진 경영진을 통해 국내 오픈과 함께 아시아 시장 진출도 꾀하고 있다.

실제로 소리아나투랄은 여의도 2배 만한 크기의 농장을 운영, 농장에서 얻은 원료를 바탕으로 780여명의 연구진과 전문 인력을 통해 3500여 가지의 제품을 42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러한 거대 글로벌 기업이 국내 물류센터의 설립까지 고려하는 등 한국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의 물꼬를 틀 계획이기 때문이다. 단 이 모든 것은 원더풀라이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35여년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과 오랜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중에서는 보기 드문 스타트로 원더풀라이프가 주목받고 있다.

축구장 777개 규모의 농장
원더풀라이프와 손잡고 한국, 아시아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는 소리아나투랄은 1982년 설립된 기업으로 35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페인 내에서도 손꼽히는 강소기업이다. 실제로 소리아나투랄은 555헥타르(약 168만평)에 달하는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555헥타르는 여의도 면적의 두 배, 축구장 777개 정도의 규모로 해발 1250고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대관령 정도의 청정지역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다. 이러한 원료를 바탕으로 소리아나투랄은 건강기능식품·푸드·화장품 등 3500여 가지가 넘는 제품을 780여명의 연구진을 거쳐 멕시코 남미 미주 유럽 등 42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는 스페인, 멕시코 등 두개의 생산 시설과 실험실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독일·포르투갈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소리아나투랄은 ‘자연 그대로가 건강에 가장 좋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 안토니오 에스테반(Antonio Esteban) 회장의 고집으로 이룬 기업이다. 실제로 안토니오 에스테반 회장은 약초와 치료·효과에 정통한 사람으로 약초의 채집, 관리부터 시작해 수확하고 가공 할 수 있는 작은 공장을 설립하며 소리아나투랄의 초석을 다졌다. 오늘날 그 공장은 유럽의 중요한 자연의학 연구소 중 하나가 됐다.

안토니오 에스테반 회장의 고집은 품질관리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먼저 거친 대륙성 기후로 인해 정확한 계절, 적절한 방법과 적당한 월령(月令)때 재배해 수확 및 건조를 실행하기 때문에 소리아나투랄에서 사용되는 원료는 오염 없는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소리아나투랄의 연구시설은 농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재배된 약초가 최상의 상태로 생산 과정에 들어가는 것을 보장하고 있다. 실제로 광대한 농장에서 재배되는 작물은 유럽연합의 규정에 따라 ‘카스티야 이 레온의 유기농업위원회(Consejo de Agricultura Ecolngica de Castilla y Leon, CAECyL)’에서도 인증 했다.

철저한 품질 감시도 이뤄진다. 제품의 따라 원료, 가공과정, 최종제품 등 3가지 공정에서 철저한 품질 감시를 실행해 제품이력추적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소리아나투랄의 시설 및 최첨단 설비는 약품 제조에 대한 GMP 규정을 충분히 적용했다. 실제로 스페인 표준화 및 인증 협회 AENOR(Asociacion Espanola de Normalizacion y Certificacion)가 인정한 ISO9001에 따른 품질 경영 시스템도 도입됐다. 여기에 유럽 표준화 기구로 부터 허가 받은 유럽 ISO 14001:2004에 기반을 둔 환경 경영 시스템 또한 갖추고 있다. 이를 토대로 소리아나투랄은 1996년 매출액 1200만 유로(약 145억원), 2010년 매출 3500만 유로(약424억원), 2012년에는 4000만 유로(약 482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안토니오 에스테반 소리아나투랄 회장은 “소리아나투랄은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인증 및 보장 할 수 있는 치료효과를 보여주는 제품 개발을 목적에 두고 있다”며 “현재 소리아나투랄의 제품 또한 유기농 원료와 뛰어난 연구진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고 원더풀라이프와의 이번 파트너십도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 한 것으로 염원하던 한국진출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원더풀라이프는 신생기업이지만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무엇보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기업”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시장의 성공적 진출과 함께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력제품, 건식과 화장품

   
 

실제로 소리아나투랄은 아시아 시장 진출의 오랜 염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진출 시도는 이번이 최초다. 아시아 진출지로 많은 인프라를 가진 중국과 네트워크마케팅 강대국인 일본을 뒤로 하고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글로벌 기업에 우호적인 한국의 정치적 제도와 특히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원더풀라이프의 기업 이미지가 아시아, 특히 동남아 국가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한국이 아시아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위치에 있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소리아나투랄은 원더풀라이프에 한국 내 물류기지 설립 등을 먼저 제안하며 한국진출 외에도 아시아 진출을 위한 총판권을 건네줬다. 이에 원더풀라이프는 소리아나투랄의 자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실제로 소리아나투랄의 첫 한국 진출 제품인 ‘뉴트리 원샷 555’ 역시 스페인 내에서 시니어, 키즈 등으로 구분돼 판매 됐던 제품을 전 세대가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또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수입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완벽히 한국화 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555 헥타르에서 자란 자연을 한 번에 마실 수 있게’라는 이념으로 설계된 뉴트리 원샷 555는 타 기업에서 선보인 건강기능식품보다 편리성과 휴대성, 흡수성이 강조된 제품이다. 실제로 뉴트리 원샷 555는 하루 1회, 한 병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맛과 섭취의 편리함으로 어린이에서 노인들까지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 보충으로 균형 있는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각종 필수 비타민과 로열제리, 프로폴리스 등이 몸 속 세포를 공격하는 유해산소를 억제시킴으로써 체내 항산화 역할을 통해 노화방지와 면역력을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아르기닌 성분과 함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체지방 감소를 도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불어 뉴트리 원샷 555는 제품을 개봉하는 동시에 분리된 제형이 섞이는 구조의 특허 받은 기술력을 통해 제품의 흡수율과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원더풀라이프는 김치유산균을 통한 건강기능식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치유산균 ‘사균’을 통한 개별 인증 절차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 제품은 면역력, 장 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으로 뛰어난 한국의 김치유산균 기술력을 통한 제품 개발로 원더풀라이프는 추후 스페인에 역 수출하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

   
 

원더풀라이프는 이외에도 자체개발한 화장품 브랜드 ‘베네몽’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웠다. 베네몽은 ‘베네몽 부스팅 멀티 펩타이드 세럼’, ‘베네몽 앰플 28DAYS’, ‘베네몽 유브이 프로텍션 4플러스 아쿠아 선겔’, ‘베네몽 엔자임 하이드레이션 딥 클렌져’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베네몽 부스팅 멀티 펩타이드 세럼과 베네몽 앰플 28DAYS 등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을 인증 받았으며, 베네몽 유브이 프로텍션 4플러스 아쿠아 선겔 역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인증 받았다.

누적 판매량 300만병의 기록을 올린 타사의 베스트 제품 레시피에 직접 참여한 박인천 원더풀라이프 대표가 설계한 베네몽 부스팅 멀티 펩타이드 세럼은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고함량 펩타이드, 식물줄기세포 화장품 등 따로 나눠진 포커스를 하나로 합친 올인원 제품으로 펩타이드 6종, 식물줄기세포 3종 등의 성분이 함유됐으며 미국의 EWG(Environmental Working Gruop)에서 ‘안전’ 등급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지성, 건성, 알레르기, 여성, 남성, 등 다양한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으며 미스트 타입의 제품 용량을 50㎖로 책정해 휴대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상생의 기업
원더풀라이프는 이러한 특화된 제품을 바탕으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성공적 매출신화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뛰어난 제품을 알리겠다는 야망도 가지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한국 오픈과 함께 동남아 지역의 메인 무대라고 할 수 있는 태국과 몽골 등에 지사 오픈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원더풀라이프는 최근 현대인들의 수요가 높은 청정지역의 유기농 원료를 통해 얻은 제품과 각 계층, 국가에 맞는 제품 연구 개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한국을 중심으로 유통, 수출하는 방향을 동남아 지역의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스페인에서 온 원료에 대해 우리 정서에 맞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인지도를 쌓아나갈 예정이다. 또한 마케팅 기획 및 행정경력 20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원더풀라이프의 창업 멤버인 원유상 부사장은 현재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를 코드사업으로 일관하는 업계 수많은 회원들의 올바른 비즈니스 방향을 위해 원더풀라이프만의 차별화된 교육 아카데미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원더풀라이프의 교육 아카데미 프로젝트는 올바른 소비문화성향과 개인의 맞춤형 라이프 사이클을 연구를 기반한 성공자 배출 프로젝트다. 이와 함께 원더풀라이프는 소리아나투랄의 디톡스, 항산화 관련 제품 등 올해 안에 다섯 가지의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3~4개월 단위로 지속적인 신제품이 출시 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품 확보와 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35여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의 지원과 자체 개발된 뛰어난 제품, 기술력이 바탕이 된 원더풀라이프의 핵심가치는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꾸준한 수입을 창출 할 수 없다면 빛 좋은 개살구이기 때문이다. 원더풀라이프는 이를 위해 기업과 사업자가 꾸준히 성장 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업을 만들 생각이다. 또한 일정하고 지속적인 수익이 보장된 기업으로 상생경영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박인천 원더풀라이프 대표는 “스페인 유수기업의 파트너십과, 자체 개발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원더풀라이프의 궁극적 목표는 사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며 “안정적인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지는 한편 시장 확대를 위한 글로벌 시장개척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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