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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만들어라
2017년 03월 30일 (목) 16:46:54 우종철 네트워크마케팅 리더십센터 원장 nexteconomy@nexteconomy.co.kr
   

상상의 나를 만들어라
필자는 20대 중반에 우연히 성공학의 전문가를 만나 공부를 하면서 잠재의식에 대한 위력을 경험한 바 있다. 그 후 성공을 이루는 대부분이 잠재의식을 다루는 정신적인 요소라는 것을 깨닫고 각종 세미나와 훈련을 통해 알려왔다. 30년 가까이 지내오는 동안 그 모든 것이 옳다는 것을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알게 됐다. 그 중 가장 간단한 원리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방법은 미래의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매일 흉내를 내는 것이다. 즉 마치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현재의 자신 모습이 아닌 미래의 성공한 모습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을 매일 반복하다보면 처음에 어색했던 생각과 행동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되는데 그 때가 바로 성공한 시점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어디에서나 이 원리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는 상식이 됐다. 베스트셀러 도서인 <꿈꾸는 다락방>이나 <보물지도> 등 각종 자기계발서와 성공관련 서적에도 많이 다뤄지고 있다. 또한 각종 스포츠 분야의 선수와 감독들도 대부분 이런 원리를 필수로 적용하고 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는 모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 등을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 즉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꿈을 시각화해 사진이나 그림으로 만들어 늘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놓거나 저장해 놓고 수시로 본다. 사실 이런 원리는 특별히 배우지 않아도 이미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해 왔다.

예를 들어 타잔이란 외화를 본 후 동네 뒷산에 올라가 줄을 타고 타잔 흉내를 내며 마치 내가 타잔이 된 것처럼 느꼈다. 서부영화를 본 후 문구점에서 구입한 가짜 쌍권총을 허리에 차고 카우보이나 보안관처럼 흉내를 내며 내가 진짜 그런 존재가 된 듯 느꼈다. 또 이소룡의 영화를 본 후 쌍절곤을 매일 돌리며 흉내를 내다가 진짜 무술의 고수가 된 느낌이었다.
이처럼 누구나가 본인에게 감동을 주고 좋은 느낌을 준 대상자를 생각하며 흉내를 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탤런트, 가수, 영화배우, 스포츠 선수, 전문가 등을 통해 마치 그들이 된 것처럼 착각(?)을 해서 즐겁고 행복한 심리게임을 즐겼던 것이다. 심지어 그렇게 흉내를 내다가 그 스타들처럼 된 사람들도 많다. 이렇게 이미 어릴 때부터 생활화가 된 간단한 성공의 원리를 비즈니스에 적용해 보자. 그러면 성공은 생각보다 매우 쉽게 이뤄질 수 있다. 우선 대상을 바꿔보자. 지금까지의 대상은 주로 이미 성공한 사람, 롤-모델(Role Model) 등 타인이었는데 이제는 대상을 자기 자신으로 하는 것이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타임머신이나 꿈 의식 세계를 통해 과거의 자신 또는 미래의 자신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거기에서 현실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다시 조정하기도 한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관객 또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시간적 차이가 있는 양쪽 상황을 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 대충 감을 잡게 된다. 이처럼 당신이 고객, 시청자가 된 객관적 입장이고 또 다른 당신 즉 아바타(분신)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아바타의 미래는 이제 당신의 손에 달려 있게 된다. 당신은 이제 선택해야 한다. 당신이 주인공인 드라마, 영화가 흥미진진하고 멋지길 바라는가? 아니면 그럭저럭 변화 없이 밋밋하길 바라는가?


현실의 나를 조종하라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는 대부분 주인공이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과 위기를 맞아 그것을 극복하는 내용이다. 그런 내용을 보면서 사람들은 울고 웃고 소리를 지르고 땅을 치기도 한다. 그리고 제발 주인공이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슬기롭게 장애물을 극복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뻔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함께 마음과 감정을 교류하는 것이다. 그 모든 것을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은 알고 있다. 그들이 그 드라마와 영화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마찬가지로 당신의 인생 드라마를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시나리오를 만들고 감독을 하고 당신이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미래는 정해져 있다. 결론을 알고 있다. 단지 당신이 모르는 사회적, 환경적 변화와 흐름은 그냥 일어날지도 모르는 변수와 장애물이라고 설정해 놓으면 된다. 그리고 이제 매일 시나리오 작가이면서 감독인 당신이 주인공 당신을 조종하는 것이다. 만드는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남에 의해서 조종되고 남에 의해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에 의해서 내가 살아가는 것이. 그러니 당신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자, 당장 성공게임을 시작해보자.

첫 번째, 당신의 드라마(영화) 제목은 ‘위대한 네트워커 OOO(당신 이름)’
두 번째, 결론은 당연히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룬 행복한 장면과 글 또는 대사
세 번째, 최종 목표를 이루는 시점, 중간 목표와 단기 목표를 이루는 시점
네 번째, 그런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매주 매일 당신이 하는 생각과 일
다섯 번째, 현재 당신의 성공을 위해 준비된 주위의 환경 체크(조연, 엑스트라, 회사, 주변인물(좋은 사람/나쁜 사람/그 외), 장애물, 어려움, 고난 등)
자 이제 준비가 다 되었으면, 고~액션!
당신의 성공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고, 당신의 인생도 역시 당신의 시나리오대로 진행될 것이다. 남의 인생이 아닌 당신의 인생을 마음껏 그릴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혹시 중간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나리오를 수정할 수도 있고 배역을 바꿀 수도 있다. 어떠한가? 이런 인생을 살 수 있다면 정말 재밌지 않은가? 당장 아바타를 만들고 당신이 조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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