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 모바일 뉴스브리핑
동원그룹, 두산그룹 계열사 ‘두산생물자원’ 인수
  • 홍서정 인턴기자
  • 승인 2017.03.30 16:21
  • 댓글 0
   

동원그룹(회장 김재철)이 지난달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생물자원’의 지분 100%를 353억원에 인수하는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인수주체는 동원F&B다.
두산생물자원은 지난 2007년 12월 두산이 생물자원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한 자회사로 가축사료 공급부터 사육 관리까지 낙농, 양돈, 양계 등 축산농업 전 과정에 걸쳐 사업을 운영해왔던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은 84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3억원이었다. 동원그룹은 두산생물자원 인수를 통해 기존 사료전문 계열사인 ‘동원팜스’와 시너지를 창출해낼 계획이다.
업체 측은 두 회사의 R&D 기술력, 구매력, 영업력 등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미래유망산업인 사료사업부문 경쟁력이 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동원팜스의 지난해 매출은 868억원이었다.
한편 두산생물자원은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개편으로 인해 M&A 시장에 나왔으며 동원그룹은 실사를 거쳐서 단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거래를 진행해왔다.

 

 

홍서정 인턴기자  nexteconomy@nexteconomy.co.kr

<저작권자 © NEXT ECONOM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서정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