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진출의 성공적 결과물 만들어낼 것

앤알커뮤니케이션(회장 이세형)은 지난 3월1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지점을 공식 오픈하며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의 문을 열었다.

앤알커뮤니케이션은 필리핀 지점을 통해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총 25종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지속적인 상품출시와 신상품 구성으로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보했다. 나아가 필리핀을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로 삼아 아시아전역을 사업 영역으로 확장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세형 앤알커뮤니케이션 창립자 겸 회장은 “필리핀 사업진출을 통해 NRC의 우수한 상품과 보상플랜을 기반으로 국내 사업자와 한국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사업자들이 함께 필리핀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가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분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소득창출의 기회를 이번에 만들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호종 앤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진출을 통해 필리핀에서도 자유로운 사업 활동으로 네트워크마켓팅의 진정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앤알커뮤니케이션의 제품력으로 필리핀시장에서도 사업성과를 창출해 아시아진출의 성공적 결과물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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