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플라크톤 함유로 피부 수분 밸런스 공급

메리케이(대표 김희나)에서 지친 피부에 생기와 바다 같은 촉촉함을 전달해주는 ‘아쿠아리저브 CSC 3종’을 3월 출시했다.

 

메리케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양 수분케어 라인 3종은 ‘아쿠아리저브 CSC 클렌저 1 & 2’와 ‘아쿠아리저브 CSC 프레셔너 1 & 2’ 그리고 ‘아쿠아리저브 CSC 모이스처라이저 1 & 2’으로 3종으로 구성됐다.

 

주요성분인 해양 플랑크톤은 자연 보습 인자(NMF)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피부 내로 수분을 흡수하고 수분 레벨을 유지시켜 주는 수분 저장과 소환 시스템의 역할을 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쿠아리저브 CSC 1과 2에는 피부상태에 따라 제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함유하고 있는 성분이 달라, CSC 클렌저, 프레셔너, 모이스처1에는 피부 수분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롤라이즈드 갈조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수분을 꽉 잡아주고 필요한 수분을 채워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선사한다. CSC 클렌저, 프레셔너, 모이스처 2에는 수분 밸런스가 깨진 피부를 촉촉하고 상쾌한 피부로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알테로모나스 발효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건강한 수분 밸런스를 맞추어줌에 따라 촉촉하고 상쾌한 피부를 선사해준다.

 

아쿠아리저브 CSC 3종은 아시아 피부 테스트 완료, 에칠알코올 프리, 합성 색소 프리, 논-코메도제닉, 피부 자극과 알러지 테스트 완료 받은 건강한 화장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리케이에서는 아쿠아리저브 CSC 3종 출시기념으로 3~4월, 2개월간 메리케이 홈페이지에서 아쿠아리저브 피부진단 테스트 후, 뷰티 클래스를 신청하면 아쿠아리저브 미니 2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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