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호그(Daren Hogge) 제네시스퓨어 신임 CEO

“나의 목표는 오직 제네시스퓨어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성장이다.” 대런 호그(Daren Hogge) 제네시스퓨어 신임 CEO의 말이다.

특화된 신제품 ‘랠리 28’ 출시 등 빅뱅 2020을 위한 쾌속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제네시스퓨어가  폭발적인 모터를 장착했다. 네트워크마케팅 30여년 경력을 가진 새로운 신입 CEO를 인선 한 것. 그는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설립 등의 경험을 통해 얻은 시장분석 능력과 기업·사업자의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우선시 하는 경영철학, 무엇보다 제네시스퓨어의 스테디셀러 ‘고윈’의 개발을 함께하는 등 제네시스퓨어 문화에 완벽하게 흡수될 수 있는 유연함을 통해 제네시스퓨어 사업자들, 특히 한국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지원을 첫 번째 목표이자 자신 경영이념으로 내걸었다.
다음은 대런 호그 제네시스퓨어 신입 CEO와 일문일답이다.

Q. 경영철학은?
A. 30여년의 네트워크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를 통해 얻은 노하우는 사업자와 기업의 상생이다.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에서는 빼놓아선 안 될 중요한 전략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각 분야에 특화되고 전문적인 직원 채용을 통해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영향력을 키울 수 있게 도울 계획이다.
Q.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시장성
A.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서 한국은 매우 강력한 시장이다.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함께 아시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네트워크마케팅 강대국이라 생각한다. 한국의 시장성을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사업자들 덕분이다. 한국 사업자의 리더십, 신념, 철학, 열정 등은 어느 나라와 비교도 할 수 없이 뛰어나다. 특히 제네시스퓨어코리아 사업자들은 정대근 회장, 한국인이 설립한 기업이란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앞으로 한국 시장을 교두보로 전 세계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 판단된다.
 
Q. 신제품 ‘랠리 28’의 기대효과
A. 랠리 28은 단순히 체중조절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닌 일상생활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유지가 근본적인 목적이다.
먼저 출시된 제네시스퓨어글로벌 현지반응은 뜨겁다. 미국 각 주마다 랠리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체중조절이 이뤄지고 있으면 28일 만에 8키로 정도 감량한 체험자도 등장 하는 등 제품력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고 있다.

Q.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앞으로의 지원방향
A. 미국진출 불과 일 년 만에 한국시장에 진출한 제네시스퓨어는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이번 신제품 랠리 28 역시 두 달 격차를 두고 런칭됐다. 그만큼 한국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다. 이와 함께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을 설립한 과거의 경험을 통해 한국 민족성, 시장성,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업자들의 어떠한 의견에 대해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적용할 것이다.

Q. 앞으로의 전략 및 목표
A. 앞서 말했듯이 본사직원의 채용에 신중을 더할 계획이다. 제품, 비즈니스 교육 등 본사직원들의 영향력에 따라 사업자들의 지원 방향과 수준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강력한 제품개발과 출시에 집중 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랠리 28에 이어 GPS 제품 런칭을 앞두고 있다. GPS 역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 혁명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목표로는 30여년의 네트워크마케팅 경험을 총망라해 매년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제네시스퓨어의 성장세를 최대로 그리고 빠른 시간 내에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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