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넷(QNET)이 지난 11월 키예프에 오피스를 오픈하며 우크라이나 직접판매시장에 진입했다. 우크라이나의 QNET와 그 지도자들은 직접판매 산업이 우크라이나에서 성장할 것을 예상했다. 오피스의 공식 개막식에는 우크라이나의 QNET 배급사, 최고 관리자 그리고 회사의 창립자뿐만 아니라 매스 미디어의 대표들까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휴사 V의 파트너인 데브 졸(Dev Johl)은 “기관과 오피스를 개설한 것은 그 나라를 위한 대단한 성과”라며 “여러해 전부터 우리는 큐넷과 세계 곳곳, 다른 나라들에서 일을 할 것이라는 꿈꿨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의 사람들에게 큐넷의 이상을 실행하게 해 주고, 오늘날 그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주고, 큐넷을 통해 그들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큐넷 오피스는 우크라이나 중심 키예프의 상업지구 요지에 위치해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큐넷의 중요한 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시장의 실제적인 욕구와 우크라이나 소비자들의 커져가는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다. 또한 사무소는 애프터서비스와 고객 지원을 대중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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