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즈(Buyezee)가 비행과 호텔 예약 서비스를 캄보디아에 출시했다.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GDP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비율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그 뒤를 미얀마가 따르고 있다. 또한 인터넷 사용율과 소셜미디어 사용율은 급속하게 개선되고 있다. 인터넷 사용율은 현재 25%인데 과거 몇 년보다 10% 증가한 것이다. 이것이 바이에즈(Buyezee)가 캄보디아에 진출한 이유다.
바이에즈 관계자에 따르면 “바이에즈는 그동안 받은 피드백과 온라인 여행 예약 서비스를 너무 빨리 개시해서 생긴 초기의 흥분을 즐겼다”면서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바이에즈가 신흥 시장에서 빠른 점유자로 자리 잡게 했으며 앞으로도 주거 브랜드로 정착하는데 도와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회원들이 만들어가고 있는 단기, 장기간에 생긴 보상은 이미 우리의 투자가 현명한 결정이었음을 증명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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