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는 지난달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4회 중국 뉴트리션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와 ‘2016 암웨이 뉴트리라이트 뉴트리션 중국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암웨이와 중국 보건 교육센터, 중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 중국 영양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왕 환잉(Wang Huaning) 국민 건강 및 가족 기획위원회(National Health and Family Planning Commission) 책임자는 “중국인들이 건강과 영양에 점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전문적인 보건기관과 전문가는 영양증진과 권위있고 과학적인 영양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딘(Huang Deyin) 암웨이 중국 CEO는 “‘암웨이 뉴트리라이트 뉴트리션 중국 투어’는 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영양 증진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암웨이는 지난 2012년 시작한 이래로 중국 25개 도시와 지방에서 100여건이 넘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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