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 시장이 정체기에 들어섰다. 지난 2007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였던 다단계판매 시장이 지난 2016년부터 미미한 감소세로 돌아선 것. 이렇게 시장이 전반적으로 정체된 상황에서도 애터미의 성장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지난해에도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것이다.등록회원 수도 지난 2016년 대비 42만명이 늘어나면서 업계 최초로 300만명을 돌파했고 간판 제품인 ‘헤모힘’은 4년 연속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업계 히트상품 1위에 올랐다.이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란
국가대표 네트워크마케팅기업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친 기업이 있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취급하는 종합유통회사 원더세븐글로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제 갓 돛을 올린 업체지만 남다른 제품력과 바른 나눔으로 업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오다.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다종합유통회사를 표방하는 토종 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원더세븐글로벌(대표 강철구)이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지난 3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한 원더세븐글로벌은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놀라운 기술력으로 탄생한 제품들을 공개하며 항간에 있었던
#깨어 있는 기업이란 ‘돈, 착하게 벌 수 없는가’라는 책에 나온 개념으로 모든 주요 이해관계자(직원·고객·투자자·공급자·공동체)를 위해 재무적·지적·사회적·문화적·정서적·영적·신체적·생태적 부를 창출하려는 열망이 있는 기업이다. 이에 따르면 깨어 있는 기업은 기업의 이익과 이해관계자를 보완적 관계로 상정한다. 이렇게 하면 당장의 이윤은 줄어들지 모르지만 서로가 시너지를 발휘해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이윤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된다. 애터미런 누적 거리 9만8000㎞애터미 회원들이 건강과 나눔을 들고 지구 두 바퀴 반을 달렸다. 애
애터미가 중국 직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애터미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는 현지 직소판매(네트워크마케팅의 중국식 표현) 허가 취득 시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애터미 회원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네트워크마케팅에 적합한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탄탄한 내수시장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에 애터미의 중국 진출이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중간점검을 해보고 또 중국 시장에 성공적인 연착륙이 가능할지 짚어봤다. 중국, 세계 최대 공장에서 시장으로 한 때 중국은 세계 최대 ‘
애터미가 ‘2018 유통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유통법학회가 주관하는 유통혁신대상은 가장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애터미는 동종 업계에서 최상위권의 매출신장과 매출액을 달성했고 유통관련 법령과 제도개선, 산학간 협력 및 소통, 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 및 지속적인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는 애터미가 혁신적인 유통기업임을 학계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다단계판매에 대한 인식이 다소 부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룩한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대목이다.지난 3월 16일. 애
애터미 제품의 뜨거운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경기침제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시장이 전반적으로 정체됐음에도 애터미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 지난해 애터미는 국내에서 9000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해외 시장에서 2000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합산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이래 만 7년 만에 이룩한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애터미가 이처럼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그 답은 ‘제품’에 있다.명품의 대중화를 선언하다 애터미 제품하면 가장 먼저 떠오
2017년 애터미의 실적은 그 어느 때보다 단연 돋보였다. 업계 탑 5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줄줄이 뒷걸음질 치는 가운데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터미는 2009년 업계에 데뷔한 이래 단 한 번도 두 자릿수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과연 애터미가 2018년에는 매출 1조원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까.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만나 직접 그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Q. 2017년은 업계에게 힘든 한해였습니다. 애터미는 어땠나요?A. 지난해에도 애터미는 두 자릿수 성
#광주광역시에 사는 황화연 씨(여, 60). 그는 마트를 가지 않은지 1년쯤 됐다. 그 대신 애터미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 혜택과 함께 매일 사용하는 샴푸나 린스, 화장지, 세탁세제 등 생필품들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버튼 몇 번이면 필요한 물품을 집 앞까지 가져다주니 번거롭게 마트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그는 “각각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없을 뿐 아니라 한 번에 배송되기 때문에 편리하다”면서 “어차피 매일 쓰는 생필품이라면 조금 더 이익이 되고 편리한 곳에서 구입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
유산균 화장품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글로우 바이오틱스 MD’가 한국을 찾는다. 더블위즈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투자를 위해서다.글로우 바이오틱스 MD는 유산균 기초화장품의 선두주자로 모든 제품의 기본 원료 베이스를 유산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화장품전문 글로벌기업이다. 더블위즈와는 지난 5월 더블위즈가 글로우 바이오틱스 MD의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가진 KPMS 글로벌 한국지사와의 공동운영자 자격을 획득하면서 연을 잇게 됐다.글로우 바이오틱스 MD는 이번 내한을 통해 한국 시장 브랜드 정착과 함께 더블위즈 사업자를 위한 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란 명제를 내세워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이 있다. ‘애터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애터미의 좋은 품질의 제품을 좋은 가격에 판매한다는 원칙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애터미가 국민 다단계로 자리매김하게 된 결정적 한방이 됐다. 여기서 문득 궁금해졌다. 애터미가 그토록 강조하는 ‘절대품질 절대가격’이 과연 사실일까 하는 것이다. 단순히 가격만 싼 건 아닌지, 제품력이 정말 탁월한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졌다. 이러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애터미의 몇 가지 제품을 면밀히 살펴보고 여타 제품과 비교
유산균을 최첨단 과학으로 녹여낸 차세대 화장품이 한국에 선보인다. 최근 유산균이 장 건강, 면역 증진은 물론 피부개선, 피부 장벽 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연이어 밝혀지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유산균 화장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장이나 면역력 강화에 치우쳤던 유산균이 이제는 ‘유산균 보습’, ‘유산균 주름개선&r
애터미가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애터미는 지난해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의 매출성장률을 구가하며 소비자 중심 다단계판매의 가치를 높였다. 매출액과 더불어 등록회원수도 지난 2015년 대비 13.17% 증가한 290만여 명으로 2013년 이래 4년 연속 업계 수위를 이어갔다. 이 같은 소비자의 호응에 힘입어 애터미의 대표제품 헤모힘은 3
애터미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애터미는 최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브랜드 파워 및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협력사 발굴 프로젝트’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후 줄곧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을 일궈온 애터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협력사에게 글로벌
더블위즈(대표 장육식)가 해외 업체와 연계해 해외의 유명브랜드를 런칭하고 국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협력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제품을 생산·런칭하면서 시장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현재 국내 회원직접판매 시장은 이미지 개선과 함께 건전한 유통채널로써 시장 활성화를 위한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 주목할 만한 행보라 할 수
국내 회원직접판매 업계에 보기 드문 업체가 등장했다. 백화점이나 약국 등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제품군으로 업계에 도전장을 던진 것. 여타 업체와는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이 업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블위즈(Double Wiz, 대표이사 장육식)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국내 회원직접판매 업체들은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고
웬디 루이스 주네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 랜디 레이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 스캇 루이스 (Scott Lewis) 주네스 최고비전책임자 겸 부회장 등 주네스 최고 경영진이 6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의 이번 방한은 주네스의 34개 진출국 가운데서도 특히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주네스코리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는 동시에 공격적인
주네스코리아(지사장 권순)가 지난 3월18일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2017 스타이벤트&사파이어나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웬디 루이스 주네스 공동창립자 겸 최고운영책임자, 랜디 레이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책임자, 스캇 루이스 주네스 최고비전책임자 겸 부회장이 직접 참석하며 주네스코리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애터미가 올해 글로벌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지난 2016년 해외매출 1300억여 원과 국내 매출 7800억여 원을 합해 9100억여 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한 애터미는 올 초 멕시코에서 영업을 시작한데 이어 태국과 베트남에 차례로 진출, 해외매출액만 2000억원 돌파를 예측하고 있다 또한 2016년 말 기준 해외회원수도 60만 명을 넘어 서 올해
오직 신뢰와 상생 이 두 가지를 모티브로 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묵묵한 지원군이 있다.네트워크마케팅 기업 운영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웹프로가 그들이다. 5조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유통업의 한축으로 자리 잡은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숨겨진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15년간 웹프로의 손을 거쳐 간 업체만 300여개에 달하며 현재
장고코리아(대표이사 노석인)가 지난 22일 서울 본사에서 ‘소프트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런 개리티 장고인터내셔널 CEO, 노석인 장고코리아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글로벌 탑 리더 그리고 장고코리아 사업자 300여명이 참석해 장고의 한국 시장 진출을 축하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나눔’을 기업의 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