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헬스사이언스는 지난 8월 27일 미국 솔트레이크 시청 입구에 자사의 백만달러클럽 명예의 거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유사나의 창립자 마이런 웬츠 박사와 CEO 데이브 웬츠는 100명에 가까운 이름을 새겨 넣었으며 화강암으로 조각된 별을 선물했다. 유사나의 백만달러클럽은 백만달러 이상의 후원수당을 받은 유사나 회원들의 모임으로 명예의 거리는 새로운 백만달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멜라루카 코리아는 9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초기 사업자 및 미등록 회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멜라스쿨을 개최했다.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서울, 인천, 부산 등에서 디렉터 이상 직급자 및 초기 사업자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멜라스쿨은 멜라루카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사업자들을 위한 행사로 회사 소개
매나테크가(CEO:웨인 바도비누스, 한국 지사장: 정지원)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매나테크 본사는 2008년 9월부터 새로운 로고를 전 세계 해외 지사에 공개하고 모든 인쇄물 및 홍보에 새로운 로고를 사용하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매나테크의 로고는 ‘자연과 첨단 기술의 접목을 통해 건강은 물론 물질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까지 모든 것이 풍요로운 삶을
유니시티 코리아㈜(대표이사 Bobby Kim)는 9월1일 전국의 고객지원센터에서 ‘Get Slim & Get Rich with 바이오스라이프슬림 콘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컨테스트의 취지는 많은 사람들이 바이오스라이프슬림 제품으로 체중감량과 함께 건강한 몸을 만들도록 돕는데 있다. 바이오스라이프슬림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배합비율이 높아 섭취효과가 높
에이본프로덕츠코리아(에이본코리아)는 8월 26일 통일부 산하 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에서 ‘헬로우 투마로우’ 기부행사를 가졌다. 에이본코리아는 하나원의 여성 교육생들에게 더 좋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헬로우 투마로우 캠페인으로 1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노재홍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에이본은 여성을 위한 기업으로 기회, 가족,
시장 규모 3조원에 회원 수는 215만여 명에 달하는 상조업 관련 상담 및 피해 구제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나라당 권택기 의원이 최근 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 8개월 동안 발생한 소비자상담 건수만 841건, 피해구제 사례가 159건에 달했다. 피해유형을 살펴보면, 계약 해지에 따라 과다한
세계적인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가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허벌라이프 2008 수원추석전국체급별 장사씨름대회’의 메인 타이틀 협찬사로 나섰다. 대한씨름협회 민속씨름 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원 씨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허벌라이프는 외국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의 전통민속 씨름대회의 메인 타이틀 주협찬사로 참
하이리빙(대표이사 장상순)은 23일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0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직접판매 부문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리빙은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행사를 주최한 한국소비자포럼측은 “유통시장의 여건과 소비자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지난 18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초등학교에 `사랑의 놀이터`를 기증했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벌써 13번째 마련된 행사다. 한국암웨이에서는 매년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전국 산간ㆍ도서지역 초등학교 중 오래된 놀이터나 놀이터가 없는 초등학교 등을 선정, 최신식 놀이터를 지어주고 지역주민들을 초청하여 각종 문화행사나 의료보건 서
서울 고등법원의 `무늬만 방판` 소송에서 방문판매 승소 판결에 참여연대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참여연대는 `서울고법, 탈법적인 다단계 판매에 면제부 부여해`라는 논평을 통해 "이번 판결은 방문판매방식에 다단계판매조직을 결합한 변형된 방문판매에 대해 면죄부를 부여해 주는 판단으로서 적절치 못하다"고 밝혔다.참여연대는 "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방문판매회사들은 4∼
유타 주 American Fork 제네시스 퓨어 본사에서 지난 19일, 20일 양일간에 걸쳐 글로벌 리더십 서밋이 개최되었다. 한국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리더가 함께 모여 ‘제네시스 퓨어’로서의 첫 시작을 함께 한 것이다.지난 2007년, 네트워크마케팅 전문가인 정대근 회장과 영양학과 자연치유학 박사인 힐링(healing)전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학생들의 다단계판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들의 다단계판매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 중 13%가 다단계판매 접촉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접촉경로는 친구를 통한 접촉이 45%로 가장 높았고, 선배(33.3%), 후배(2.1%), 기타(19.4%) 순이었다. 판매원 가입
방판법 시행령 제30조 다단계판매 상품 등에 대한 가격제한은 다단계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규제로 꼽히고 있다. 이 조항으로 인해 개별 상품의 가격 한도는 130만원(부가가치세 포함)으로 제한받고 있다. 10만원짜리 상품 100개는 살 수 있어도 130만원짜리 상품 1개는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이이러니한 조항이 아닐 수 없다.정부가 가격상한제를
방문판매법 제20조 제3항의 후원수당 35% 제한 문제는 방판법이 제정될 때부터 주요 이슈이었으며 법이 개정이 될 때마다 업계가 가장 촉각을 곤두세우며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후원수당 제한과 관련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 방판법이 개정 된다고 해도 당분간은 특별한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시민단체 등도 사행성의 이유를 들어
방문판매에 관한 법률(이하 방판법)은 제정 당시 법에 가장 취약한 계층인 노인이나 지식이 짧은 계층이 소비자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든 법이다 따라서 규제 성격이 강할 수 밖에 없어 사업자 입장에서는 매우 불합리한 것들이 많이 산재하고 있다. 또한 문제점들을 광범위하게 정의하는 바람에 법 규정이 모호하고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표현들이 많아 자의적인 입
공무원 김모씨는 다단계 A회사 건강보조식품이 고단백 저칼로리로 자신의 고질병인 당뇨병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 그 약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시내 유명 백화점을 비롯 대형마트에서 그 제품을 찾았으나 찾을 수 없어 할 수 없이 A사 홈페이지를 통해 그 제품을 사기로 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인터넷을 통해 회원에 가입하고 다른 온라인 쇼핑몰처럼 물건 대금만 지불하면
방문 판매 등에 관한 법률(이하 방판법) 개정을 앞두고 직접판매 업계와 방문판매 업계는 물론 학계와 시민단체에 이르기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방판법은 200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개정이 예측되고 있고 특히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 41개 부패 유발요인에 대한 법령 개선안 마련을 권고한 만큼 이들 항목의 변화도 주목된다.방판법 개
‘2008 유니시티 글로벌 컨벤션’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다. 전 세계 21개국, 5,000여 명의 유니시티 회원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 유니시티의 역량과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유니시티 글로벌 컨벤션은 2~3년에 한 번씩 전 세계 유니시티 인터내셔널(회장 스튜어트 휴즈)의 진출 회
매나테크 코리아(지사장:정지원)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60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중국 하이난에서 ‘2008 글로벌 인센티브’를 진행했다. ‘글로벌 인센티브’는 매나테크가 매년 해당 프로모션을 달성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여행 세미나로, 금년에는 총 10일간 3팀으로 나누어, 각 팀당 약 200명씩 3박 4일의 일정으로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