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핸슨(Kirk Hansen) 카야니 공동창립자 겸 회장이 지난해 8월 진행된 ‘카야니코리아 내셔널 컨퍼런스’ 참석 이후 약 5개월 만에 다시금 한국을 찾았다. 카야니를 둘러싼 일련의 논란들을 잠재우는 동시에 한국 사업자들을 독려하기 위함이다. 이는 작은 잡음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을 만큼 한국 시장에 애정이 있고 또 중요한 시장임을 의미한다. 커크 핸슨 공동창립자 겸 회장을 만나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한 생각과 올 한해 한국 시장에서의 계획 등을 들어봤다. Q. 지난해 8월 방문 후 반년 만에 재방문이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장기불황으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고수익을 미끼로 한 유사수신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유사수신 사기는 그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사기 액수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심지어 자괴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가운데 국내 1호 다단계 유사수신사법 전문수사관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현수 서울 방배경찰서 지능수사팀장(경감, 법학박사)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방문판매법 및 유사수신 등 각종 금융범죄 수사에 있어 국내
아이사제닉스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홍콩·호주·뉴질랜드·대만·인도네시아·영국 등 세계 18개국에 진출해 있는 아이사제닉스는 현재 전 세계 60만명 이상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연간 10억 달러(한화 1조1200억원), 누적 글로벌 매출액 약 60억 달러(한화 6조75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정상급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이다. 이러한 아이사제닉스 한국 오픈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터. 지난 15일 한국 지사 오픈을 기념한 리본 컷팅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짐 쿠버 & 캐시 쿠버 아이사제닉
한국인이 만든 글로벌 기업, 창립자가 여전히 필드에서 활동하며 끊임없이 비전을 제시하는 기업, 무엇보다 10년 이상 된 기업임에도 여전히 네트워크마케팅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리브퓨어’다. 리브퓨어는 네트워크마케팅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던 정대근 회장이 네트워크마케팅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본토에 혈혈단신 그리고 꿈과 비전만을 가지고 진출해 지난 2007년 설립한 기업이다. 현재는 미국과 한국·일본·대만·태국 등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리
커크 핸슨 카야니 공동창립자 겸 회장이 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며 카야니코리아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다. 카야니가 진출한 많은 국가들 중에서도 카야니코리아는 아시아 시장을 선도할 중요한 시장이다. 앞으로 진출하게 될 인도·인도네시아·태국 시장에 모범이 될 시스템과 근면·성실하고 열정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카야니코리아는 탁월한 제품력을 통해 전 세계에 건강과 기회를 제공하며 카야니만의 가치를 성공이라는 이름으로 증명하고 있다.Q. 2년 만에 방한했다. 소감은?A. 더 일찍 돌아오고 싶었다. 한국 회원들은 가슴
방문판매업과 다단계판매업의 상생의 길을 모색하며 직접판매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사)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회장 이우동, 이하 직판협회)가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했다.지난 1988년 설립된 직판협회는 다단계판매와 방문판매를 아우르는 단체로 한국암웨이와 애터미, 뉴스킨코리아 등 다단계판매 업체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웨이 등 방문판매 기업을 포함한 76개사가 현재 가입돼 있다.지난 2003년 사무국장으로 협회에 처음 몸담은 이후 현재 상근부회장으로 직판협회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원경 상근부회장을 만나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경기를 위해 몸을 푼 선수들이 스타트 라인에 들어섰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물론 5000만의 국민들은 긴장감으로 숨소리 하나 내지 못했다.‘탕!’ 우렁찬 스타트 총성과 함께 오직 이 레이스를 위해 4년의 시간을 땀과 눈물로 버틴 9명의 선수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이 선수들 중에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가대표 임효준, 황대헌 선수도 있다.경기가 진행된 아이스아레나 관중석 뿐만 아니라 TV중계로 선수들의 선전과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의 목소리는 전국을 들썩였다.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7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목표요? 업계 1위 할 때까지 하는 것이죠.” 이영하 로얄크라운 다이아몬드는 자신의 목표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했다. 유니시티코리아가 대한민국 네트워크마케팅업계에서 1위를 할 때까지 쉬지 않고 달려가겠다는 것. 자그마한 체구 어디에서 이러한 에너지와 열정이 나오는지 새삼 놀랐다.이영하 로얄크라운 다이아몬드는 지난 7월8일 있었던 유니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부활했다. 물론 영화 속의 얘기다. 조희팔 사건은 지난 2004년부터 2008년 4년에 거쳐 전국에 10여개의 의료기기 대여업을 빙자해 경찰 추산으로 투자자 5만명에게 피해액 4조원을 가로챈 국내 최대 규모의 유사수신 사기 사건이다.다단계판매 업계에서도 조희팔 사건을 주시하고 있다. 당시 관련된 언론보도 등이 모두 ‘불법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과 소비자정책국장을 지내 유통업계와도 친숙한 그가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객원교수로 강단에 섰다. 직접판매시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기도 했던 그는 초대 금융소비자연맹 회장을 맡아 변액보험의 과장된 수익률 표시 문제를 밝혀내고 은행으로부터 담보 대출 시 이용자들이 부담한 감정평가나 근저당 설정 수수료 반환소송 등 금융소비자 권익
우리는 역대 최대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에서 12척의 배로 왜선 330척의 함대를 물러나게 한 역사적인 해전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하게 했던 이순신 장군의 뛰어난 능력을 엿볼 수 있었다. 영화에서 이순신 장군은 물길이 열리는 시간, 전략적인 위치 등 통찰력을 바탕한 전략과 병사들의 두려움을 용기로 승화시키는 카리스마로 승산 없는 전
“네트워크마케팅은 시간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선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유니시티인터내셔널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은 박진희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의 말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최고의 자리에 오른 장본인으로 이제는 한국을 넘어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지구촌을 누비는 글로벌 리더로
주네스의 잠재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주네스글로벌은 네트워크마케팅 입문 6년 만인 지난해 10억 달러 매출을 돌파, 빌리언달러 클럽에 가입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주네스코리아 역시 현재 연 180억원 매출을 달성하며 주네스글로벌 파워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최근 주네스코리아는 주네스의 가치를 발견하고 새로 진입하는 신규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Q. 3선을 축하한다. 이제 중진급 정치인이 됐는데 앞으로의 계획은?A. 내가 담당했던 서울 지역이 기록적인 참패를 했는데 내가 3선에 성공했다고 축하 받을 상황이 아니다.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선거 패배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선거에 이겼다고 기쁜 마음은 아니고 특히 새누리당이 국민에게 버림받다시피 할 정도로 엄청난 패배가 다가오고 있었
Future of PaymentDr.Ruja Ignatova, Designed OneCoin to solve theproblem of BitCoinGlobal investment bank & stock firm Goldman Sachs designed a cryptocurrency called SETLcoin for stock and bond trading. Then they registered patent to the US Patent Office under the name of “For Securities Settlement”.
“제네시스퓨어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제네시스퓨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만한 귀하고 가치 있는 사업이죠.” 권봉택&유영옥제네시스퓨어코리아 크라운다이아몬드의 말이다. 권봉택&유영옥 크라운다이아몬드는 지난 7년 동안 갖은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발한발 앞으로 나가기를 계속, 드디어 전 세계에서 세 번째,
지난 5월 27일 직접판매공제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어청수 전 경찰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다단계판매 업계가 신뢰와 증진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고 미래 유통산업의 주역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청수 직접판매공제조합 이사장이 취임한지 4개월여가 흐른 지난 9월18
여은채 아가월드 유피생활건강 사업단장은 국내 생리대 시장의 수호자를 자처한다. 그녀는 최근 국내 핸드폰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중국산 핸드폰의 성장을 예로 들면서 “중국산이라도 한국산 보다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뛰어나면 소비자들은 바뀌게 될 것”이라며 “생리대 시장을 중국이 장악할 수도 있는데 그것을 막고 싶다”고 강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싸고 좋은 제품이다. 애터미는 다른 회사보다 더 싸고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진력한다. 애터미의 본질은 유통이고 그렇기 때문에 유통의 원리를 따라 원칙대로 운영하고 있다. 원리는 매우 단순하다. 좋은 제품 싸게 팔면 잘 팔린다. 애터미가 하는 것은 어떻게 좋은 제품을 찾아낼 것인가와 어떻게 싸게 팔 것인가에 핵심 역량을 쏟아 붓
지난해 애터미는 5200억원의 매출액으로 한국허벌라이프, 뉴스킨코리아와 함께 5000억원대의 매출액으로 한국 다단계판매 시장에서 매출 순위 2위의 위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009년 설립된 애터미는 2012년 2300억원의 매출액으로 2000억원의 벽을 돌파하더니 2013년 3000억원을 넘고 2014년에는 5000억원의 벽마저 허물어뜨렸다.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