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길 애터미 회장이 한국직접판매 산업협회 제11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직판협회는 지난 2월13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센트럴파크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만장일치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제11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박한길 회장은 2022년까지 3년간 직판협회를 이끌게 됐다.박한길 신임 협회장은 “직접판매는 초연결사회에 가장 적합한 유통 산업” 이라고 강조하고 “직접판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직판협회, 건전한 시장 육성과 발전에 기여박한길 회장이 3년 동안 이끌게 된
지난 2009년 업계에 진출한 애터미(대표 박한길)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짧은 기간임에도 애터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몇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보면 애터미가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 드러낸 존재감과 영향력을 알 수 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가장 성장하는 기업애터미는 지난 10년 동안 다방면으로 굵은 발자취를 남겼다. 우선 ‘작게 시작했지만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둬온 애터미지만 시작은 초라하기
지난 2009년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등장한 애터미는 이후 10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1조 기업의 반열에 올랐다. 그룹 계열사도 아니고 큰 자본투자를 배경으로 하지 않고 있다는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 애터미는 공주시 웅진동에 마련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10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애터미가 펼쳐나갈 미래의 10년은 어떤 모습일까? 창업자 박한길 회장을 만나봤다.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큰 틀에서 본다면, 새로운 10년이 시작된다고 특별히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했다. 지금
주네스코리아(권순 지사장)가 지난 11월 3일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주네스코리아 유니버시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이트루잇 주네스 아시아퍼시픽&아프리카 사장, 권순 주네스코리아 지사장 등 임직원과 주네스코리아 사업자 100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장을 빛냈다. 특히 전 세계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매출 NO.1을 기록한 바 있는 킴 휘 주네스글로벌 프레지덴셜 다이아몬드가 참석하며 도약을 꾀하고 있는 주네스코리아에 강력한 성공의 모멘텀을 제시했다. 실제 이날 행사에서는 NEW 더블다이아몬드 1조, NEW 다이아몬드 3조의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 이하 시크릿코리아)가 지난 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8 시크릿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했다.이번 컨벤션에는 아이작 벤 샤바트 시크릿다이렉트그룹 회장과 조민호 시크릿코리아 대표, 보아즈 야딘 시크릿 스파 대표 등 시크릿 글로벌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코리아 사업자 1만8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사상 최대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이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올해 유치한 국내외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단일 기업행사 중 최대 규모다.시크릿코리아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크릿에게도 남다른
현대는 혁신의 시대다. 묵은 조직이나 제도, 사고방식을 변화해야만 글로벌 혁신 경쟁에서 선제 대응을 할 수 있다. 20여년간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한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이하 시크릿코리아) 대표가 유독 ‘혁신’에 대해 강조하는 이유이며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의 구글을 표방한 까닭이다. 공간의 변화, 인간의 변화, 시간의 변화로 이룬 혁신문화가 정착된 기업만이 글로벌 선진 기업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부의 공동체올해로 설립 6주년을 맞이한 시크릿코리아는 지난 2012년 사해 소금이라는 특화된 원료를 기반한 제
애터미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를 비롯한 서울과 경기, 강원, 충청, 호남, 경주 등 전국 8개 지역 9곳에서 ‘석세스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석세스 아카데미가 열린 곳 중 한 곳인 송도 컨벤시아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이성연 애터미경제연구소장 등 애터미 임직원들을 비롯해 회원 1만6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러시아 등 멀리 해외에서 온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한 명의 백조 트로피 주인
유니시티인터내셔널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루고 있는 ‘유니크패밀리’가 지난 7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글로벌 세미나 7번째 이야기’ 행사를 거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바비 김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과 박진희 유니크패밀리그룹 최고 리더 사업자 및 박미주, 이영하, 이경호&김숙자, 유석준, 박옥선&정창교, 윤정희, 이강인, 한광희 등 유니크패밀리그룹 리더 사업자를 비롯해 전국에서 올라온 유니크패밀리 소속 회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이뤄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
애터미의 남다름이 또 하나의 차별 포인트를 만들었다.창사 이래 8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해온 애터미의 성장 동력은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말로 집약된다. 동일한 품질에서는 가장 저렴한 가격을, 동일한 가격일 경우에는 가장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남다른 생각이 창업한지 10년도 채 되지 않는 애터미를 글로벌 기준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이런 애터미가 ‘허브비즈니스(Hub Business)’를 주창(主唱)하기 시작했다.애터미의 첫 번째 저력 원칙을 지켜라시작부터 애터미는 남달랐다. 동종
‘절대 품질 절대 가격’을 앞세워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 무대로까지 뻗어 나아가고 있는 애터미에 창업 이래 처음으로 최고직급인 ‘임페리얼마스터’가 탄생했다. 여기에 최고직급을 달성하면 현금 10억원을 지급하겠다던 10년 전 약속까지 실천하면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 ‘약속을 지키는 기업’임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국내 매출액 9000억원, 해외 매출액 2000억원 등 매출액도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돼 애터미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음을 드러냈다.생생하게 꿈꾸면 반드시 이뤄진다 애터미(회장 박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이사 정지원)가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7 코리아 컨벤션’을 개최했다. ‘Good to Great’ 위대한 가능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컨벤션은 지금까지 일궈온 시크릿의 가치를 전 세계에 입증하는 동시에 또 다른 가능성을 확실시 하는 시간이 됐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사해 미네랄
누적 후원수당 1조원을 돌파한 애터미의 계층사다리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지난 2009년 국내 다단계판매 업계에 데뷔한 애터미는 2010년 이후 지난해까지 6년간 연평균 성장률 45.69%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업계 지형도를 바꿔놓았다. 특히 2015년에는 애터미가 6976억원의 매출액으로 업계 2위로 올라서며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철옹성 같았던 외국계
지난 2016년 유니시티인터내셔널에서 가장 큰 성장을 이룬 최고·최상의 그룹 ‘유니크패밀리’가 또 한 번의 성공신화를 예고했다. 유니크패밀리는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글로벌 세미나 6번째 이야기’ 행사를 거행했다.이번 행사에는 바비 김 유니시티인터내셔널 북아시아 지역 담당 부사장과 박진희 유
산업역군으로 대접받던 베이비부머 퇴직 행렬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길어진 수명과 부족한 은퇴 준비로 제2의 일자리를 찾아 재취업이나 창업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가 많지 않고 창업은 실패율이 높아 사회 문제로 확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다단계판매’가 인생의 제2막을 열 수 있는 좋은 대안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애터미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면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애터미는 기업과 사회가 진정으로 소통하는 길은 ‘나눔’에 있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회사 문을 연 2009년부터지금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애터미가 진출한 해외 여러나라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애터미가 지속 불가능한 네트워크마케팅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제동을 걸고 나섰다.최근 애터미는 일명 판짜기라는 지속 불가능한 방법으로 애터미 사업을 벌인 자사의 회원 300여명에 대해 회원자격정지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는 자사의 회원들이 제반 법규를 준수하고 소비자피해를 일으키지 않도록 상당한 주의를 기울일 의무가 있다. 따라서 판짜
애터미가 원칙 준수를 사시(社是)로 삼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최근 애터미는 일명 ‘판짜기’를 통해 비정상적인 매출을 유도하고 있는 사업자들을 자격해지 및 정지 조치하는 등 원칙을 지키지 않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을 하고 있다. 이는 애터미가 창립할 당시부터 강조해 온 ‘원칙 중심의 문화’를 강조함과
애터미가 국민 다단계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지난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도 다단계판매업체 주요정보 공개’에 따르면 2015년 12월 31일 기준 애터미의 등록회원수는 256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우리나라의 경제활동인구 2674만 여명의 9.58%에 해당하는 숫자로 경제활동인구 10명 가운데 한명 정도가 애터미에 회원으로
글로벌 애터미의 지도가 조금씩 그러나 멈추지 않고 확장되고 있다.지난 6월 28일, 애터미는 필리핀에서 공식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이로써 애터미는 올해 1월 캄보디아에 이어 필리핀까지 상반기에만 두 개의 해외시장에 진출하며 미국과 일본, 캐나다, 대만, 싱가포르 등 모두 7개의 국가에 진출했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애터미의 행보가 서두르지 않
박한길 애터미 회장 인터뷰Q. 사옥 착공을 축하한다. 애터미가 처음 업계에 데뷔했을 때 이렇게까지 성장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지금의 솔직한 심정은?A. 흔히 하는 말로 감개무량하다. 애터미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 해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하다. 지금의 애터미는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함께한 모든 애터미 가족들이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