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한국허벌라이프의 작년 성과를 치하하며 2024년 한국허벌라이프의 비전을 제시했다.한국허벌라이프는 작년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 ‘홍삼 진센 겔’ 등 변화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제품, 지역사회, 환경을 고려하는 다양한 ESG 활동의 결실도 맺었으며 2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Great Place to Work, GPTW)’ 획득하며 임직원들에게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뉴스킨 코리아 조지훈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뉴스킨코리아의 비전을 밝혔다.뉴스킨은 지난해 유로모니터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와 뷰티 디바이스 시스템 브랜드와 2년 연속 대한민국 1위 체중 조절 & 웰빙 브랜드로 선정됐다.조지훈 대표는 신년사에서 "뷰티 앤 웰니스를 통합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베라, 스텔라 등 디지털 플랫폼, 그리고 정기구매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핵심역량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뉴스킨만의 추진력을 발휘, 세계 최고의 통합적인 뷰티·웰니스 기업 비전을 향해 도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크노제놀®’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한 신제품 ‘피크노®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피크노제놀®은 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로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인체 내 유해한 활성산소 제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피크노® 플러스는 타블렛 형태로 제작되어 1일 1회 1캡슐만으로 피크노제놀® 60mg을 섭취할 수 있다.피크노® 플러스는 피크노제놀® 외에도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2와 나이아신, 단백질·
국내 대표 사회적기업인 제너럴바이오㈜(대표이사 서정훈)가 씨케이 밸런스 헤모와 씨케이 밸런스 파워, 제너럴 밸런스 식물성 MSM 등 건강기능식품 4종과 케어셀라 매직 필링젤, 케어셀라 버블톡톡 세럼 등 화장품 25종이 인도네시아 할랄(HALAL) 인증을 취득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할랄이란 아랍어로 ‘허용할 수 있는’,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서,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부합함을 의미한다. 식품의 경우는 재료와 성분, 제조 및 가공 방법 등을 따져볼 때 율법상으로 무슬림이 섭취해도 되는 것들을 가리킨다.따라서 할랄 인증을 받았다
애터미는 콜마비앤에이치(콜마BNH)가 개발·제조하고 자사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헤모힘(ATOMY HemoHIM)’의 주원료인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로개선’과 ‘면역력 강화’에 모두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2006년 선보인 헤모힘은 한국의 건강보조식품 오리지널 개발 제조회사인 콜마비엔에이치가 한국산 천연소재인 안젤리카 기가스 나카이(Angelica gigas Nakai), 시듐 오피시날레 마키노(Cnidium officinale Makino), 파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지난해 식‧의약 분야 송치 사건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총 391건 중 무허가‧무등록 영업과 관련된 위반이 123건(31.5%)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무허가‧무등록 관련 주요 위반은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 무등록 영업이 42건(10.7%)으로 가장 많았고, 수입식품 등 인터넷구매대행업 무등록 영업이 31건(7.9%)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화장품책임판매업 무등록 영업 29건(7.4%), 의약외품제조업 무신고 영업 7건(1.8%), 화장품제조업 무등록 영업 6건(1.5%) 순으로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가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리만코리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후원방문판매 기업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 비건 뷰티 브랜드 ‘보타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프닝’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이번 수상은 △과학에 기반한 제품 개발 및 엄격한 품질 관리 △국내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우리나라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발전 및 글로벌 진출 활성화 △대리점장 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해 성과를 낸 기업에게 과징금 감경 등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가 오는 6월 21부터 시행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5일, 제도 시행을 위해 기준‧절차 등을 골자로 한 공정거래법 시행령 및 고시 등 하위법령안을 오는 2월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CP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기업 내부의 준법시스템으로 지난 2001년 민간주도로 도입됐다. CP 도입·운영기업이 늘어날수록 시장경제질서 확립과 경쟁규범 준수 등의 효과가 있다.공정위는 CP제도 도입 초기부
피엠인터내셔널(PMI)의 전세계 팀파트너들과 함께 동참하는 ‘2024 피트라인 스텝업 챌린지’ 행사가 오는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개최된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유통판매사인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 대표 오상준)는 한국 팀파트너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스텝업 챌린지(pmi-korea.com/challenge/challengeinfo.do)’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스텝업 챌린지’는 도전기간(60일) 동안 올해 건강 목표를 세운 PMI 팀파트너들이 피트라인 ‘스텝업 팩’ 제품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
한국허벌라이프가 다가오는 명절,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새해를 기원하기 위한 ‘2024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허벌라이프가 준비한 2024 설 선물세트는 현대인의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상황에 맞게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중한 사람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낼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하여 3종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먼저 ‘허브티타임 선물세트’는 일상 속 티 타임으로 활기를 충전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해당 선물세트는 ‘허벌 베버리지’와 ‘엔-알-지 티’, 그리고 휴대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온라인에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의약품‧마약류 등의 불법유통, 허위·과대광고 등을 판별해 신속 차단·조치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 구축을 올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판매 형태(중고 거래, SNS 등)가 다양해지면서 식품‧의약품 등의 불법유통, 허위‧과대광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SNS를 이용해 청소년· 학생들에게 마약류를 판매하는 경우가 있어, 온라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차단하는 감시 체계 구축을 추진하게 됐다.올해는 3억 7500원 예산을 투자해 마약류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ISMS’는 조직이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역량과 활동을 심사해 인증하는 표준이다. 리만코리아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수립 및 운영에 대한 16개 기준과 보호대책 요구사항에 대한 64개 기준을 포함해 총 80개의 인증 기준과 234개의 세부 항목을 모두 충족시켰다.이번 인증은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리만코리아의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다. 리만코리아가 안전한 비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사장 정병하, 이하‘특판조합’)(http://www.kossa. or.kr)이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의 380 여개 전체 대리점과 대규모 공제계약을 체결했다.2023년 3월 방문판매법 일부개정으로 그동안 제한되어왔던 후원방문판매업자의 온라인 전자거래방식 판매가 허용되면서 후원방문판매원들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자거래 방식의 재화판매가 가능해진 반면 소비자보호의 필요성도 같이 증가하였다. 이에 전자거래 방식의 후원방문판매인 경우에도 소비자피해 보상보험계약 체결 등이 의무화 되었다.특판조합은 지난해
상조 회원은 자신이 가입한 상품의 납입 금액과 횟수를 매년 안내받게 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9일, ‘할부거래법 시행규칙’ 및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는 선불식 할부거래(상조‧크루즈여행) 상품 가입 소비자들이 전화‧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업자에게 직접 문의하기 전에는 자신의 납입금액이나 납입횟수 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또한 이러한 상품들은 약정 납입기간이 평균 10여 년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어 소비자들이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나 계약의 주요사항을 기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식품구매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17개 지자체와 함께 설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선물‧제수용으로 국민이 많이 구매하는 떡과 만두, 한과, 청주,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축산물(포장육 등)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 등 총 3607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와 소비(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판매,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서울시 자치구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다른 지역에서도 평일 전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8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시 미추홀구는 최근 대형 유통사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이해관계자에게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평일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현재 인천시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일요일이다.다만 미추홀구의 의무휴업 전환은 당장 현실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의견 수렴부터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구 관계자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단계”라며 “의
서울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현대백화점과 손을 맞잡았다.9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따릉이 앱과 현대백화점 H 포인트 사용 연계로 보다 간편하게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따릉이 포인트로 전환한 H포인트는 모든 권종의 따릉이 이용권 구매로 활용 가능하다. 반납 지연으로 발생한 초과요금 결제에도 추후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민간 포인트와 따릉이 앱의 서비스 연동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7월 따릉이 앱에서 H 포인트를 전환 사용하는 내용 외에도 기업용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해 연계 프
한국허벌라이프가 새해를 맞아 설탕 조절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연초는 가족, 지인과의 다양한 식사 모임이 많고, 이때 설탕이 많이 들어간 디저트나 간식을 섭취할 수 있는 상황들이 발생하게 된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는 과일에 설탕을 씌운 ‘탕후루’가 간식으로 유행하며 과도한 설탕 섭취에 대한 우려가 늘고 있다.설탕이 함유된 간식들은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에너지 레벨에도 영향을 준다. 설탕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빨리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절한 운동이다. 하지만, 이 단순한 과제를 수행하고 이어가는 것은 현대인의 삶으로서는 너무나 힘든 것 또한 사실이다. 수 없이 많은 모임과,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균형 잡힌 식단은 정크푸드와 기름진 음식 등으로 대체 되어 폭식하는 것이 일상이며 운동은 하루 한 시간 걷는 것 조차도 유지하지 못할 만큼 생각과 달리 몸이 따라 주지 않는 것이다.이렇게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건강 기능식품의 도움을 얻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건강기능식품은 논문이나
유통업계가 지난 연말 기대감이 아닌 부정적인 전망에 인적 쇄신을 위한 주요 임원들의 정기 임원인가를 앞두고 대거 물갈이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유통업계 전체가 희망퇴직을 단행하고 있다. 최근 매각 협상이 불발되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이커머스 업계 11번가는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단행하게 됐다.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하는 11번가11번가는 지난 12월 만 35세 이상 5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현재 11번가의 직원 수는 천 명이 넘는다. 11번가 관계자에 따르면 “희망퇴직 직원 수의 목표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