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유머테크이상근 지음 / 도서출판 매월당 펴냄 / 1만2000원선사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어떤 위기를 맞았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두 가지뿐이었다. 맞서 싸우는 것, 혹은 도망치는 것. 그런데 요즘에는 유머 덕분에 세 번째 대안이 생겨났다. ‘맞서 싸울 것이냐, 도망을 칠 것이냐, 아니면 웃을 것이냐?’제럴드 포드 미국 대통령의 공보담당
따뜻한 독종서거원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1만1000원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한국 양궁은 위대했다. 중국 응원단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개인전에서도 은메달 2개와 동메달 하나를 획득한 한국 양궁. 특히 단체는 여자 단체 1984년 LA 올림픽 이래 6연패의 대 기록을 달성했다. 남자 단체도 3연패다. 무려 25년 동안, 한국
최근 법무부는 사이버 모욕죄 신설을 검토하는 등 인터넷 사범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등장 초기부터 발생해왔던 악플,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의 문제에 드디어 정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인터넷세상은 이러한 법무부의 발표에 대한 찬반양론으로 시끄럽다. 이미 무법천지에 가깝게 더럽혀진 인터넷세상을 정화하는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몰링의 유혹
조 루비노· 존 터
박지성 지음/도서출
필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
주5일 근무제의 시행으로 레저
자석에 들러붙지 않는 스테인리
난해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의학
인간과 상징은 자
법이라는 틀 안에서
‘백유경’은 백가지 교훈적인
‘나이스 포스(nice for
이 책은 서비스의 이해
방송작가 구혜경이
교양이 톡톡 튀는 살아있는 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