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는 26일,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표준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선도,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리만코리아는 지난 4월, 후원방문판매 방식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 성공적으로 자사 공식몰을 론칭했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 플랫폼’을 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플랫폼 내재화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 미국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강화하는데 전환점이 됐다. 해외 진출로 쌓은 노하우와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12월에는 대만
폭발적 성장세로 일약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인큐텐의 질주가 매섭다. 영업 1년 만에 10년의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엔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인큐텐은 지난 9월 16일, 몽골 칭기즈칸 호텔에서 몽골 사업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모두 성공하는 상생 글로벌 비전을 선포했다.인큐텐은 이번 몽골 그랜드오프닝에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선 박진희 의장은 새 시대를 위한 성공열쇠와 선한 영향력으로 몽골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
연말을 앞두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는 뜻 깊은 행사가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도테라 코리아(유)(대표 장재훈)는 2021년 12월 연말을 맞아 소말리아 사나그 전문 병원을 후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2월 한달 동안 200PV 이상 제품 주문을 하는 회원들에게 도테라의 대표 제품인 ‘프랑킨센스 오일 15ml’를 선물로 증정하면서 동시에, 선물로 제공한 프랑킨센스 수량에 따라 한병당 미화 5달러를 도테라 힐링핸즈를 통해 사나그 전문 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도테라 장재훈 대표 이사는
송양호 대표 (왼쪽), 박태준 이사제품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세계 최초’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회사나 제품들은 극히 드물다. 자칫하면 허위·과대 광고가 되고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공신력 있는 인증기관의 철저한 검증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올해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오르코라아(대표 송양호)’는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사용할 수 있는 자체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모기업인 ‘㈜키토라이프’다. 키토라이프는 연구개발 중심의 생명공학 기업으로
바야흐로 면역력 필수시대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자가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와 세균에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필수 과제가 된 것이다. 이에 건강식품회사를 비롯해 수많은 제약사들까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우리 몸은 외부로부터 병원체가 들어오면 이 병원체에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독소를 중화하거나 병원체를 죽여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어체계가 발동하게 된다. 이런 시스템을 ‘면역’이라고 부른다.면역계는 크게 태어날 때부터 지니는 ‘선천면역
세계적인 직접판매 통신회사 에이씨앤(ACN)의 한국 지사 에이씨앤코리아(유)(사장 김현수, 이하 ACN 코리아)가 지난 11월 6일(토), 유튜브(YouTube)를 통해 진행된 ‘ACN CONNECT 2021’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던 2021년 한 해, ACN이라는 이름으로 이뤄낸 노력의 결실을 다 함께 축하하고, 다가오는 2022년 더욱 강력해지는 성장의 모멘텀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ACN 코리아 최고 직급자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빛을 잃지 않는 특판기업이 있다. 지난 2018년 10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아실리코리아(유)가 그 주인공이다. 아실리코리아는 세계적 헬스 기업에서 대표를 역임한 브렌트 모릴 회장과 바이오케미스트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토마스 커틀러 박사 등이 참여해 설립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주목받아 왔다.국내 진출 불과 1년만에 100억 매출을 돌파하는 등 특판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나 지난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회원이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여러 유통분야가 이커머스 시대로 변모하고 있다. 기존의 온라인 유통 뿐 아니라 대부분의 오프라인 유통 역시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가장 치열해 지고 있는 것이 온라인 ‘플랫폼’ 경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커머스를 통한 결제와 정산 등이 일반화되면서 이를 더욱 간편하고 차별화할 수 있는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018년 설립된 코드블럭(대표 최성규)은 연구개발 중심의 기업으로 특화된 플랫폼 기술력으로 비대면 유통 네트워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을
애터미 제품들이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애터미 헤모힘과 앱솔루트 셀렉티브 스킨케어, 친생유산균, 애터미 스킨케어 시스템 더페임, 애터미 치약 플러스 등의 제품이 업계 히트상품 반열에 오른 것. 특히 애터미 헤모힘은 지난해 1658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7년 연속 업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에 등극했다.코로나 장기화로 경기불황이 심화되면서 이미 검증받은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을 띠고 있는 가운데 애터미의 제품들은 검증된 탁월한 제품력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
수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의 면모를 수치를 통해 증명했다.2019년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2억불 수출탑을 건너뛰고 곧바로 올해 3억불 수출탑 수상을 확정했다. 무엇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 수치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애터미의 힘과 경쟁력이 단순한 국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수치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애터미의 수출 성장세가 매섭다. 2010년 37억3천만원이었던 수출액이
코로나19로 그 어느때보다 면역력이 중요한 때다. 이런 시기에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신장 디톡스’다. 그동안 ‘장 디톡스’와 ‘간 디톡스’ 등은 대중들에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었지만 ‘신장 디톡스’는 다소 생소한 분야다.이런 ‘신장 디톡스’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곳이 ㈜바이오큐브(대표 조은호)다. 바이오큐브는 올해 신장전문 R&D업체인 ㈜신장인과 기술제휴로 특허출원한 건강기능성식품 ‘디일오공’을 선보이며 ‘신장 디톡스’의 개념을 알리고 있다. 또한 ‘디일오공(D150)’ 외에도 ‘에이디원(AD1)’과 ‘더블유일일구(W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상 최악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세계 1등 천연 에센셜 오일 전문 글로벌 기업 ‘도테라’다.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둔 도테라는 2008년 설립된 이래, 미국과 호주,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최상급 원료로 만든 고순도 에센셜 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나눔과 상생을 핵심 브랜드 가치로 삼고, 품질 최우선 주의 원칙을 고수하여 소비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월 1천만병 에센셜 오일 생산라틴어로 ‘땅의 선물’을 의미하는 도테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21년 6월 17일, 세계 최대 직접판매 통신회사 에이씨앤(이하 ‘ACN’)이 (구)스트림(Stream) 에너지로 잘 알려진 미국 에너지 서비스 직접판매 업계 2위 기업, 키넥트(이하 ‘Kynect’)를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직접판매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ACN과 Kynect는 직접판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성공적인 역사를 기록하며 검증이 완료된 업계 선두 주자들이다.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콩코드에 본사를 둔 ACN은 1993년 설립된 세계 최대 직접판매 통신회사
기초화장품의 절대강자로 우뚝 선 애터미가 이번에는 색조 화장품 시장에 도전한다. 색조 화장품 전면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색조 브랜드 ‘아델리카(adelica)’를 런칭한 것.글로벌 시장에 포커스를 맞춰 연구·개발된 아델리카는 전 세계 사용자를 타깃으로 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써 고급스럽고 세련된, 절제된 아름다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아델리카 런칭으로 애터미는 기초 스킨케어에 메이크업 라인까지 완성시키면서 글로벌 뷰티 강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색조화장품도 애터미가 만들면 다르다 애터미 최초의 럭셔리
수많은 기업들이 너도 나도 ‘ESG경영[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에 나서고 있다. 그 중 친환경 정책은 이제 기업이 가져야 하는 필수 덕목으로 여겨지고 있다. 기업 저마다 다양한 친환경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막상 속을 들여다보면, ‘보여주기식’의 단발성 이벤트가 많다. 전문가들은 친환경 정책의 핵심을 ‘지속가능성’에서 찾고 있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 녹아들어 변함없이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애터미(회장 박한길)는 이런 ‘지속가능성’에
(좌측부터) 올인원 마일드 클렌징 젤, 퍼스트 스텝 에센셜 워터, 스킨 베리어 인헨싱 크림, 인텐시브 리프팅 앰플 세럼, 올데이 마일드 선세럼, 안티-더스트 크림 미스트 세계 최대 직접판매 통신회사 ACN의 한국지사 에이씨앤코리아(유)(이하 ACN 코리아)가 지난 4월 12일, 새로운 토털 뷰티 브랜드 ‘베네보떼(Benebeaute)’를 론칭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편리한 생활을 여는 일상의 필수 서비스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여는 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라는 두 가지 카테고리의 완벽한 조화를 완성, 사
글로벌 팬데믹이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애터미가 선방한 실적을 내놨다. 지난 3월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2020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애터미의 다단계판매 매출액과 해외수출 등을 합한 총매출액은 1조3375억원으로 2019년의 1조1311억원에 비해 2064억원 증가했다. 이러한 호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애터미의 적극적인 해외진출 전략이 크게 작용했다. 애터미는 지난해 중국과 인도, 홍콩, 콜롬비아 등 해외 법인 4곳을 신규 오픈 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애터미, 해외시장에서 빛을 발하다지난해는 코로나
지금은 그동안 누구도 경험하거나 상상하지 못한 시대를 살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이후로 나누게 될 정도로 시대의 모든 것이 바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유통산업 분야는 더더욱 그렇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비대면, 언택트 문화는 기존의 틀을 깨어 버렸다. 결국 코로나19는 기존의 유통구조에 많은 위기감으로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미래에 대한 빠른 예측과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으로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나가는 기업들도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유통환경에서의 시장재편으로
임직원에게 ‘회사를 위해 희생할 생각하지 말고 회사를 이용해 행복해질 생각을 하라’고 말하는 회사, 전 직원이 회장과 같은 의자를 사용하는 회사,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며 달고 싶은 직급을 다는 회사, 사무실에 헬스장이 있고 탁구대며 미끄럼틀이며 그네가 책상 옆에 놓인 회사, 기안자가 곧 결재자인 회사. 이런 회사라면 아마도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이 꿈에서라도 다니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최근 GPTW Korea로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한 애터미가 바로 그런 회사다.자장격지, 일할 땐 모든 직원이 회장애터미 직
올해 애터미는 해외시장에서 그동안의 수치를 뛰어넘는 비약적인 성장세가 예고되고 있다. 안정적으로 성장해 온 기존의 해외법인을 기반으로 지난해 오픈한 중국, 인도 등 거대 시장의 실적상승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의 추세를 반영하면 올해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해외시장이 국내시장을 추월하는 시기가 바로 2021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과연 애터미가 올해 특이점(singularity)을 지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애터미는 2010년에 오픈한 지난해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