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방송 "이것이 혁신이다" 애터미 방송편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재정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홀헬스(Whole Health)’를 제공한다는 철학으로 과학적, 임상적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토대로 한 뛰어난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리브퓨어가 2020년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뤄 화제다.2020년 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어려운 한 해였지만 리브퓨어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혁혁한 결과를 만들어 낸 것. 리브퓨어는 이를 기반으로 2021년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는 각오다.이와 더불어 대규모 투자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과감한
실바나 로페스 모레 파라과이 대통령 영부인과 김동욱 대표 IMF 체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온 대한민국의 일등공신은 글로벌 금융위기속에서도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중소기업들이라 할 수 있다. 어려운 시장환경속에서도 피나는 노력으로 자사만의 기술력을 키워 온 중소기업들은 이제 세계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가 엠뷰글로벌(대표 김동욱)이다.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엠뷰글로벌의 비전을 살펴본다. 엠뷰글로벌은 조선시대 화폐인 상평통보에서 착안한 M자 로고
▲ 글로벌 건강 &웰니스 전문 기업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Isagenix International) 미국 애리조나 글로벌 본사의 모습 글로벌 건강 웰니스 기업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대표 박용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이사제닉스 인터내셔널은 올해 1월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지자 인터내셔널을 인수한데 이어, 한국 지사 박용재 대표를 북아시아 총괄 사장으로 승진 임명, 오는 13일 일본 지사 오픈을 시작으로 북아시아 지역 사업 확장에 나선다. 또한 바이너리와 유니레벨의 장점을 기반으로 한
지난 2017년에 처음 설립된 ㈜리뉴메디(회장 이상혁,대표이사 추진룡)는 최근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강소기업 중 하나다. 모 회사인 ㈜메디프의 차별화된 연구개발력을 기반으로 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와 건강기능성식품으로 창립초기부터 주목받아 왔다.이상혁 회장과 추진룡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네트워크마케팅이 가지는 단점을 보완하고 리뉴메디만의 경쟁력을 접목해 기업과 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보상플랜과 기업철학을 완성했다. 특히 이회장과 추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은 네
‘홍삼단’이 애터미의 차세대 무기로 급부상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지만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라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등 면역력 증강 효과가 어느 정도 입증된 홍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삼을 장시간 증기로 쪄서 건조한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 외에도 피로 해소,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판매량이 호조를 이루고 있다. 애터미의 차세대 먹거리가 될 홍삼단을 집중 조명해봤다.애터미, 홍삼 시
회사 이미지를 좌우하는 최전선이 바로 ‘콜센터’다. 콜센터 서비스 품질이 높은 기업은 고객 이탈을 막고 충성도 높은 소비자층 형성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콜센터 상담원이란 직업은 ‘감정노동의 대명사’로 통한다.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고객부터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성희롱을 하는 사람까지 콜센터 상담원들이 겪어야 되는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콜센터들이 하청업체에 외주화돼 있다 보니 비정규직이 대다수고 연차 등도 마음대로 쓰기 힘든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한 이유로 상담원 10명 중 8
루카스앤에스(대표 홍인순)가 테헤란로의 중심에서 새시대를 열어간다. 루카스앤에스는 지난 11월 5일 새롭게 둥지를 튼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윤익빌딩에서 사옥 확장 이전을 기념한 ‘루카스 데이(Lucas Day)’를 개최, 이곳에서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인순 루카스앤에스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회원들이 참석해 본사 이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기업 회사소개와 제품교육, 영페이스 시상, 사옥 이전을 기념한
한국과 중국과의 사드 분쟁 이후 국내 화장품의 중국 진출이 쉽지 않다. 중국정부의 위생허가를 취득 후 진출하는 정식 수출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쉽지가 않다. 하지만 위생허가가 없이도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바로 역직구 플랫폼이다. ‘KCIMC’(공동대표 차동만, 양진진(LIANG JINJIN))는 역직구 플랫폼과 중국의 유명 왕홍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국내 화장품의 중국 진출을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고 있다.국내 화장품이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위생허가를 취득하고 정식 수출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절차상 들어
토탈스위스코리아(지사장 송국주)가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역삼동에 신사옥을 매입하여 이전한데 이어 곤지암에 총 2850평 대지 규모의 물류센터도 확보했다. 매출 1000억원 시대와 제2의 도약을 위한 준비인 셈이다.토탈스위스코리아는 2년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최고의 제품으로 국민의 건강을 지켜간다는 기업 정신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가 기업 성장의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다국적 네트워크 회사로서 그동안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애터미는 지난 26일 박한길 애터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애터미 회원, 그리고 손권배 공주시 부시장,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준공식을 열고 세계적인 유통 기업으로 비상할 것을 천명했다.박한길 회장의 경영철학이 녹아든 애터미의 새 보금자리 ‘애터미 파크’의 구석구석과 향후 비전 등을 살펴봤다.좋은 기업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지난 2009년 업계에 진출한 애터미(대표 박한길)가 올
매일 새로운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고 무분별한 광고로 포화상태에 다다른 스킨케어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해 ‘인셀덤’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장해나가고 있는기업이 있다. 바로 ‘(주)리만’이다. 이곳에는 직접판매업계에서 특별한 마케팅으로 이미 검증된 리더 ‘송연우’ 본부장이 함께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진실된 마케팅’ 하나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송연우 본부장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봤다.‘인셀덤’, 특허 받은 성분과 기술력 집대성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7 인구주택총조사 전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
지문이 나를 대변하는 시대다. 최근 편리하고 안전한 생체인증을 통해 개인 식별이 가능해지면서 스마트기기 암호화, 금융거래 심지어 자동차까지 생체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실제 개인의 신체적 특징을 이용해 강력한 보안성을 가지고 있는 생체인증은 비밀번호와 보안 카드처럼 잊어버릴 위험도 없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추며 차세대 인증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타인과 같을 확률이 10억분의 1에 불과한 지문은 안면·홍채 인식보다 검증 속도가 빠르고 인식장치비용이 낮아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웹프로 글로
‘침향’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글로벌 헬스·뷰티 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더리코’이다. 더리코는 예로부터 귀한 전통 약재로 여겨진 침향을 원료로 한 건강식품과 커피, 생활용품 등의 제품을 선보이며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침향을 대중화시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아직 불모지에 가까운 국내 시장에서 침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더리코를 찾아가 봤다. 천년의 향 ‘침향’사향, 용연향과 더불어 세계 3대 향으로 알려져 있는 침향은 주로 태국과 미얀마,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자라는 천년을 산
기업에게 변화와 혁신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특히 네트워크마케팅 업계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기업의 성장력이 사업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사회적인 이슈는 물론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경쟁력을 갖춰나가야 한다. 이에 최근 루안코리아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지난 2012년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몽니스’를 통해 올인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루안코리아가 특수용도 화장품으로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했기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995년 방문판매법이 개정되면서 음지에서 양지로 나오게 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가 격심한 ‘태동기’와 치열한 경쟁의 ‘격동기’, 자율정화로 이미지 개선에 주력한 ‘정화기’를 거쳐 이제 부모 세대에서 자녀 세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융성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썬라이더다이렉트코리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991년 한국에 문을 연 이후 27년 동안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답게 사업자들도 부모에서 자녀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네트워크마케팅
스템텍코리아가 제2의 도약에 나선다. ‘Reset yourself & your business’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올해를 성장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한 스템텍코리아는 보상플랜의 대대적인 변화와 새롭게 업그레이드 버전의 제품라인 ‘RCM 시스템’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올 한 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보상플랜, 간단하고 쉽게 보완지난 2012년 사업을 개시한 이래 지속적으로 한국 특유의 비즈니스 상황에 맞는 변화를 시도해온 것으로 평가받는 스템텍코리아(지사장 가경진)는 ‘SSIP (Stemtech Special Inc
#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을 관리하고 있는 김 부장은 최근 고민에 빠졌다. 늘어나는 매출 덕에 기업은 활기를 띄고 있지만 주문량이 크게 늘어 인원충원이 불가피하게 된 것. 하지만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기업 입장에서 인원충원에 대한 인건비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었다.하지만 이 모든 고민은 웹프로가 최근 출시한 ‘웹프로 포스 버전 2.1’로 말끔히 해결됐다.웹프로 포스 버전 2.1은 간단한 회원 인증으로 주문과 동시에 공제조합 신고는 물론 결제와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픽업센터를 방문하는 회원들도 기다림 없이
화장품 업계에 ‘뿌리는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프로존이 또 하나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지난 7월 아프로존은 서울시 역삼동에 위치한 다산씨엔텍의 피부임상연구소와 협력해 ‘피부진단 프로그램’을 개방했다. 피부진단 프로그램은 고가의 최첨단기기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정확한 피부 측정을 통해 현재의 피부 분석은 물론 나이 대에 맞는 피부 고민 등에 대해 개별 맞춤상담이 제공된다. 누구나, 무료로 말이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피부진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와 아프로존의 신개념 서비스를 확인하기 위해 피부임상연구소를 방문했다.제품력
오직 사업자들의 전문성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자격 교육과정을 채택한 아프로존이 주목받고 있다.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루비셀’을 통해 뿌리는 화장품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프로존은 민간자격 교육 과정인 ‘루비셀 아카데미(RUBY-CELL ACADEMY)’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세하고 정확한 제품 정보는 물론 사업자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단계별 멘토링, 여기에 ‘화장품 상담전문가’라는 타이틀로 네트워크마케팅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선사하고 있다. 실제로 아프로존은 협회나 전문 교육기관이 아님에도